드링커블 북(DRINGKABLE BOOK)
종이에는 드링커블 북의 사용법이 적혀있다.
한 페이지당 100리터의 물을 정수할 수 있고,
한 권이면 한 사람이 4년 동안 마실 수 있는 물을 정수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을 적정 기술이라고 부른다.
비슷한 예로 라이프 스트로(빨대로 정수)를 들 수 있다.
드링커블 북(DRINGKABLE BOOK)
종이에는 드링커블 북의 사용법이 적혀있다.
한 페이지당 100리터의 물을 정수할 수 있고,
한 권이면 한 사람이 4년 동안 마실 수 있는 물을 정수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을 적정 기술이라고 부른다.
비슷한 예로 라이프 스트로(빨대로 정수)를 들 수 있다.
전용박스니깐 밑에 물통이있겠지.
저런건보통 우리가마시는것보단 못해도 충분히 쓸수있는것들임
생존용품으로 인기 많겠다
근데 어떻게 마셔
짜서 마심?
전용박스니깐 밑에 물통이있겠지.
그냥 정수기 필터처럼 정화된 물만 아래로 흘려보낸단 개념이 아닐까
그리고 대부분은 사기다
저런건보통 우리가마시는것보단 못해도 충분히 쓸수있는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