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15319
아버지 차 창피해서 못 타겠다는 급식.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니콘으로 새사진하시는 분들이 확실히 준거 같네요 [8]
- 핼리hally | 2022/04/05 14:35 | 239
- 남극의 빙산이 점점 녹고있는 가장 큰 이유 [8]
- 관심에스콰이어 | 2022/04/05 14:00 | 1208
- 부모앞에서 야한짓을 했다고 말하는 딸 [24]
- 전설의용사의쥬지 | 2022/04/05 11:57 | 1073
- 엄마들이 경이로워 한다는 아기의 먹방 [17]
- 피파광 | 2022/04/05 09:32 | 1276
- 이재명의 기본소득… [1]
- 김뭉뭉 | 2022/04/05 04:45 | 1096
- 유희왕) 평소 드트덱 굴리는 사람들이 이유없이 욕먹는다고 생각했는데 [33]
- 드래그마 | 2022/04/04 17:14 | 237
- 수지 48평 12억 아파트.. [24]
- ♥KAON♥울동네특공대 | 2022/04/05 14:00 | 266
- 독일의 강아지 세금.jpg [31]
- s[ ̄▽ ̄]γ | 2022/04/05 11:55 | 1667
- "죄송해요, 제가 좀 늦었죠?" [19]
- 이사령 | 2022/04/05 09:30 | 1584
맞아맞아
S클에 한표.
공부나 열심히 하지 자존감을 어디 아빠한테서 찾고
학원갈때마다 태워주시는 아버지가 불쌍하네요
니로로 가끔 막내 태워다 주는데 저리 생각안하겠지요 ㅠㅠ
댓글이ㅋㅋ
저런 것도 자식이라고...에혀...
애새끼가 참..
ㅋㅋㅋ
애새끼 싹수가 샛노랗네
근대 초등학생 정도면 저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