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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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안껴져...
껴놓고 나면 한 축이 빗나가있어
존나 안껴져...
lga는 시퓨넣을때 식은땀 ㅈㄴ남
뭐임 선정리?
파워케이블 굵으면 후면쪽 케이스가 잘 안닫겨
선정리 다하고 케이스 닫으려면 안맞기도 하고
선때문에 안닫히기도 하고 걍 내가 못 넣는거기도 하고
예쁘게 닫기가 은근 힘듦
대충 눌러 닫고 보면 걸쇠가 하나 덜 걸렸다던지...
빅케이스면 잘닫김
껴놓고 나면 한 축이 빗나가있어
선 정리 아니었어?
케이스 스위치 부분 메인보드에 연결하는게 제일 어렵던데...
블럭 하나에 통합으로 연결하는 국제규격 없나...
비싼 케이스 쓰면 한블럭으로 나오더라
그것도 메인보드랑 안맞으면...
싸구려 케이스일수록 부상확율도 올라가고 조립도 ↗같지
분명히 제대로 끼운 것 같은데 슬라이드가 안됨
요즘은 선정리하는 공간 넓게 나오고 해서 좀 편하던데
까이꺼 1cm만 더 넓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렇게 1cm씩 아쉬웠던 편의공간들 늘리다보면 겁나 크고 무거워짐
나도 몇번 뜯어서 뭐 달고 하다보니 케이블 때문에 꾹꾹 누르면서 나사 조여야 겨우 닫힘 ㅋㅋㅋ
어디가 위더라...
난 이거
젤 싫어 진짜
Led말곤 극성업찮아
난 부팅 테스트하다가 안켜지면 as로 교환받기가 제일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