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비리와 관련하여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는데
이를 한방에 진정시킬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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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대 비리와 관련된 현황을 고위공직자 및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2. 병역면제/위장전입 사유는 가급적 상세하게 적시하고 각 항목별 등급을 매긴다.
3. 5대비리와 관련된 평가표를 제공한다.
4. 각 공직자/국회의원별 객관성과 공정성에 의거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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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살핀다고 잠복해서 괜한 시간낭비 마시고 위 1~4 절차에 따라 기사를 쓰시면
떠나간 민심도 잡고 논란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니 얼마나 보람된 일이겠습니까?
기자랑 국회의원은 공생관계라구요
특히 사적으로 서로 친하다는 게 자랑인 것처럼 나불대는 것들
기레기 말고 언론인 찾으시잖아요!!
언론인 당신의 긍지를 응원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요유에 국민일보 기자 상주 하고 있는데 베오베 올라가는 글 인터넷 기사로 진짜 빨리 올라옴.
와우~ 이제 추천이 된다!
기업은 이것저것 잘 멕이고 챙겨주고 하는데
솔직히 문빠들은 해주는게 뭐있습니까?
뭐가 오가는게 있어야 사랑이 싹트는거 아닙니까?
저희는 계속 기업 언론담당자들 관리받으면서 객관적으로 살껍니다.
반성하세요 문빠들.
국개의원이랑 기레기랑 유착이 심할듯요. 서로 밥먹고 사우나 가면 말 다함. 예전에 학생운동권 애들도 정보과 형사들과 친했다던데. 사우나에서도 자주 만나고. 정보과 형사왈. 요번 시위에 앞에 나가지마. 검거 많이 한데. 예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