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블 오타쿠!
이쪽은 '아스가르드 웨딩을 하고싶다!'는 내 주장으로 로키 모티브 드레스를 디자인하고 지팡이까지 만들어 입장한 나!!
나는 마블 오타쿠!
이쪽은 '요리를 콜라보 카페처럼 내고싶다!'
고 주장해서 쉐프와 상담한 요리!!!
(후반 3가지는 뷔페)(돼지라서 뷔페 3가지나 함)
요툰헤임 해산물 모듬
레비아탄 부야베스
전사의 만찬
수르트의 불꽃으로 구운 고기
요툰헤임 해산물, 아스가르드산 호박 수프, 레비아탄 부아베스, 서리거인 빙과, 전사의 만찬~수르트 불꽃으로 구운 고기~, 위장에의 도전장 ~그날의 어벤져스~
와 이번엔 종업원 역할로 나오셨네
"...저러면 남편은 뭘 입어야 돼?"
"어... 글쎄 난 약혼녀가 없었어서."
"아 알겠다, 그냥 너처럼 입으면 되겠네."
"뭐? 왜?"
"너 어차피 좋아하는 사람이 ㄴ"
"닥쳐 형."
멋지기도 하고 저걸 할 수 있는 재력도 부럽네ㅋㅋ
엥간히 돈들여서 할수있는 퀄리티가 아닌데
와
와
능력있네
돈 많나봐 ㄷㄷㄷㄷㄷ
와 이번엔 종업원 역할로 나오셨네
멋지기도 하고 저걸 할 수 있는 재력도 부럽네ㅋㅋ
엥간히 돈들여서 할수있는 퀄리티가 아닌데
"...저러면 남편은 뭘 입어야 돼?"
"어... 글쎄 난 약혼녀가 없었어서."
"아 알겠다, 그냥 너처럼 입으면 되겠네."
"뭐? 왜?"
"너 어차피 좋아하는 사람이 ㄴ"
"닥쳐 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