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개들이 어떤 괴물을 뽑아놨는지 이 영상을 보시길...

0.7프로 차이..아 진짜..

저런 깜량도  않되는 잡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 엄중한 시국에 소중한 한표의 값어치를 깨닫지 못한 무지한 사람들에게 더 화가 난다.
그들 때문에 왜,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피해를 봐야 하는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다시 암울해져 가는 듯 하여 가슴이 답답하다.

히틀러를 뽑은 독일국민들이 겪었던 것들을 우리가 겪어야 할 운명임

백분토론에서 국힘의원들도 같은 말을 했다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소통하겠다는 새끼가 지멋대로 함 ㅋㅋㅋㅋ
상식 운운하면서 상식밖의 행동을 함 ㅋㅋㅋㅋㅋ

국민들이 결론 내렸다
= 건진과 건희가 결론 내렸다

만약 문통이 (저딴식으로 말한 적도 없었지만) 저렇게 말했다?
ㅆㅂ 그럼 이미 난리남.
무슨 온갖 단체니 뭐니 성명내고,
모든 기사들 비난, 비판에,
모든 극우유튭, 일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에서
뒤집어졌음.

아니 쟤가 언제부터 국민을 위했다고
당연한 결과를...

원래 근본없는 애라서 상식적인걸 기대할수 없는 인간이죠
우린 알지만 찍은것들은 모르죠.

정치란 게 원래 이런 거예요.
조선시대 때도 유교라는 명목하에 정도전이란 인물을 들먹이면서, 양반들은 백성들을 착취했고
스탈린도 마르크스와 레닌을 들먹이며 공포정치를 시작했으며,
전대갈도 안보라는 명분하에 광주 시민들을 죽였습니다.
지금 민주주의 시대, 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들먹이면서, 정치인들은 자기들의 사익(私益)을 챙깁니다.
모든 것을 '국민'의 뜻이다. '국민'이 원한다. '국민'이 힘들다.
국민이란 이름을 자주 반복하며 핑계 삼는 정치인들 절대 속지 마십시오.
'국민'이란 단어를 '나'로 바꾸면, 그 정치인의 의도가 확실하게 보일겁니다.

아니... 지가 용산가는게 뭔 국민들의 염원인데 문통이 극부반대하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로 쌉소릴 씨부리네;;;
지금 당장 처리해야 할게 한두개가  아닌데;;; 코로나는 폭발적으로 터져나오고 있고, 미쳐돌아가는 기름값에 북돼지는 미사일쏘고 ㅈㄹ하고 있는데...그냥 청와대 들어가서 집무보고, 지금부터 인수인계 절차 밟아서 순서대로해도 시간이 빠듯해 보이구만 ㅡㅡ 저 ㅈㄹ을 하고 있으니...
미챠버리겠네 진짜;;;

0.7프로 차이 당선 주제에....... 그리고 윤석열은 사람이 청와대 이전 공약은 반대할 수 있지 당연히. 사람을 지지한다고 그 사람의 세부공약을 하나하나 다 지지하는 건 아니라는 걸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