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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진짜 미친 거 같다
80년댄 모르겠고 70년대까지도 첩끼고 산 사람 실제로 있었음.
고소가 두렵기에 썰은 풀 수 없다
마지막ㅋㅋㅋ
뭔가 매콤하다
삶이 힙스터였던 시절 ㄷㄷ
상남자의 시대...
지금 보니 진짜 미친 거 같다
마지막ㅋㅋㅋ
80년댄 모르겠고 70년대까지도 첩끼고 산 사람 실제로 있었음.
고소가 두렵기에 썰은 풀 수 없다
우리 증조할아버지도 아내가 두 분이셨지...
증조시면 일제시대일텐데 그때도 첩낀 분들 제법 많았음 울 시골쪽에도 몇분 계셨다고 들었으니까..
근데 70년대는 고무신만화처럼 두집살림......
우리집 할아버지는 6.25땜시 증조할아버지가 두명되셨음
방송이 훨씬 더 자유로워서 보기좋구만.
뭔가 매콤하다
삶이 힙스터였던 시절 ㄷㄷ
생각하던게 다르던 시절이니 가능했던 방송. 지금은 안되지.
우리 큰아버지 첩이 4임.. 본처는 따로. 근데 시대가 바뀌는데 그대로 남아있나. 다 이혼하고 재산 떼가고 말년에 비참해짐.
어떻게 보면 저 업보를 지금 우리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