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 잘키워도 저모양임.
진짜 부모인성 괜찮고 어릴때부터 오냐오냐안키우고 바르게 잘키웠는데도
중학교쯤되면서 부터 달라짐
부모말잘듣고 착한애들은 무슨 마마보이마마걸취급하면서 무시하는 그런분위기도 조성되고
휴대폰 구형이면 니네 엄마는 그것도 안바꿔주냐면서 없어보이는것도 조성되고
선생한테 개기고 부모한테 막말하는 애들이 오~ 쎈데 이지랄 하는 진풍경이 펼쳐짐.
그것에 우쭐대고 그게 멋있는것처럼 남들 눈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애들이 이나라 국민성임
누가 가르치거나 본 보여준적도 없는데 남의 눈 의식하면서 살아가는건 어쩔수없는 개같은 핏줄성향인듯
웨건투어링2017/05/26 01:38
@Rkfk43d 잘 키우면 안그러죠. 자식 키워보니 알겠습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고 부모인성이 그대로 아이한테서 나타납니다. 부모인성이 괜찮은데 애가 이상한건 그 부모의 대외적인 모습만 봐서 그럴 겁니다. 경험상 실제 성격은 개차반인 아이와 매우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라코루냐2017/05/26 03:11
@Rkfk43d
그래서 학군이 중요한건가봅니다.
깜상세상2017/05/27 00:37
이런...미친...세상...
미안미안미얀마2017/05/27 00:38
자식농사 fall
너란년썅년2017/05/27 00:38
확마.
내가 이래서 아이디를 못바꿔요.
1월2017/05/27 00:38
개년이네
내차진주색2017/05/27 00:39
불쌍하다 저엄마 ㅡㅡ
보배복귀2017/05/27 00:39
나중에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려고...에휴
젖들어출렁거리면쏠까2017/05/27 00:39
댁이 낳고 키운 딸이요
루키님2017/05/27 00:39
에혀
우스지용2017/05/27 00:43
여기도 테이져건이 필요하군....
까망까망2017/05/27 00:43
쌍꺼풀은 커녕 귀방망이 를 올려붙여야 ...
치즈동까스2017/05/27 00:44
저건 사상이랑 인성이 쓰레기네
BLUECORE2017/05/27 00:47
ㅋㅋㅋㅋㅋㅋㅋ
유게댓글12년째2017/05/27 00:48
ㅋㅋㅋ
애새끼 잘 키웠네
삿포로가고싶다2017/05/27 00:48
이게 진짜일까? 어릴때부터 무조건 오냐오냐 키웠나보다 그러니 애가 버릇도 없고 인성도 바닥이고 엉망이지
쫌그르타2017/05/27 00:49
앜 생각도못한 반전 ㅋ
쇼크GTI2017/05/27 0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길로 눈탱이가 밤탱이됐다눈 소문이
뫄과2017/05/27 00:51
그냥 샹년이구만.
나같으면 귓방맹이를 사정없이 날려버리고 호적파버림.
제네시스준2017/05/27 00:55
나는 딸내미가 집나간다 하면서 떼쓰면
귓방맹이 후려치고 짐싸주고 내쫓는다
내돈으로 살아온게 어디 싸가지 없게
달동네국민2017/05/27 00:56
너무 오냐 오냐 키웠고 애가 자존감이 부족한 것은 어릴때 사랑을 충분히 못받아서 그런 겁니다
페라리F12017/05/27 00:56
교권이 없으면 교육도 없다
자동차새시실습2017/05/27 01:09
엄마 맘이 얼마나 아플까나...
어휴.. 미치년...안타깝네요..
tommy732017/05/27 01:19
쌍커플없는 눈
넙다데한 코
튀어나온 광대
큰 머리...
이게 조선인 종특인데
어쩐담
쿠키팸2017/05/27 07:33
자기비하 쩐다 ㅋㅋ
이케맨이예요2017/05/28 02:02
이년의앞날은 걸레라는데 십만원건다
내가황이다2017/05/28 02:57
저런새끼 낳고 처먹은 미역국이 아깝다..
차는없다2017/05/28 03:07
잘 키웠네....
실버주블리2017/05/28 03:25
이런 저가튼
싸이코바키2017/05/28 06:37
몽둥이 찜질이 약이겠군
은혜와원수는두배로2017/05/28 06:42
ㅋㅋㅋㅋㅋ 자식 잘 키웠데...지랄한다.
월드오브탱크2017/05/28 06:48
훌륭하고 반듯이 잘키웠네
컨버터블2017/05/28 06:56
헐~
배꼽의호수2017/05/28 07:01
솔직히....저는 이 글을 통해 반성해 봅니다. 학창시절 저희집 차는 작은 포니 화물차 였습니다. 식구는 4명이지만 2인승이죠. 그 차로 장사할 때 필요한 짐을 실어 오기도 하고 우리집 경제 활동에 큰 역할을 한 차였지만 너무 오래되서 챙피했습니다. 남들은 그랜져 소나타 타고 다닐때였는데 ㅠ
그래서 태워다 주신다 하면 멀찌감치에서 내리거나 버스탄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면 올드카라고 엄청 좋아했을텐데 ㅠㅠ
조금이라도 날 편하게 하고 한번이라도 더 보고 대화라도 조금 더 나누고자 본인 시간 쪼개서 태워다 주시려던건데 너무 몰랐었네요 ㅠㅠ
자기들이 키운 딸이지뭐...
애를 잘못 키운듯
불쌍하다 저엄마 ㅡㅡ
자기들이 키운 딸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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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잘못 키운듯
요즘애들 잘키워도 저모양임.
진짜 부모인성 괜찮고 어릴때부터 오냐오냐안키우고 바르게 잘키웠는데도
중학교쯤되면서 부터 달라짐
부모말잘듣고 착한애들은 무슨 마마보이마마걸취급하면서 무시하는 그런분위기도 조성되고
휴대폰 구형이면 니네 엄마는 그것도 안바꿔주냐면서 없어보이는것도 조성되고
선생한테 개기고 부모한테 막말하는 애들이 오~ 쎈데 이지랄 하는 진풍경이 펼쳐짐.
그것에 우쭐대고 그게 멋있는것처럼 남들 눈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애들이 이나라 국민성임
누가 가르치거나 본 보여준적도 없는데 남의 눈 의식하면서 살아가는건 어쩔수없는 개같은 핏줄성향인듯
@Rkfk43d 잘 키우면 안그러죠. 자식 키워보니 알겠습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고 부모인성이 그대로 아이한테서 나타납니다. 부모인성이 괜찮은데 애가 이상한건 그 부모의 대외적인 모습만 봐서 그럴 겁니다. 경험상 실제 성격은 개차반인 아이와 매우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Rkfk43d
그래서 학군이 중요한건가봅니다.
이런...미친...세상...
자식농사 fall
확마.
내가 이래서 아이디를 못바꿔요.
개년이네
불쌍하다 저엄마 ㅡㅡ
나중에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려고...에휴
댁이 낳고 키운 딸이요
에혀
여기도 테이져건이 필요하군....
쌍꺼풀은 커녕 귀방망이 를 올려붙여야 ...
저건 사상이랑 인성이 쓰레기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애새끼 잘 키웠네
이게 진짜일까? 어릴때부터 무조건 오냐오냐 키웠나보다 그러니 애가 버릇도 없고 인성도 바닥이고 엉망이지
앜 생각도못한 반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길로 눈탱이가 밤탱이됐다눈 소문이
그냥 샹년이구만.
나같으면 귓방맹이를 사정없이 날려버리고 호적파버림.
나는 딸내미가 집나간다 하면서 떼쓰면
귓방맹이 후려치고 짐싸주고 내쫓는다
내돈으로 살아온게 어디 싸가지 없게
너무 오냐 오냐 키웠고 애가 자존감이 부족한 것은 어릴때 사랑을 충분히 못받아서 그런 겁니다
교권이 없으면 교육도 없다
엄마 맘이 얼마나 아플까나...
어휴.. 미치년...안타깝네요..
쌍커플없는 눈
넙다데한 코
튀어나온 광대
큰 머리...
이게 조선인 종특인데
어쩐담
자기비하 쩐다 ㅋㅋ
이년의앞날은 걸레라는데 십만원건다
저런새끼 낳고 처먹은 미역국이 아깝다..
잘 키웠네....
이런 저가튼
몽둥이 찜질이 약이겠군
ㅋㅋㅋㅋㅋ 자식 잘 키웠데...지랄한다.
훌륭하고 반듯이 잘키웠네
헐~
솔직히....저는 이 글을 통해 반성해 봅니다. 학창시절 저희집 차는 작은 포니 화물차 였습니다. 식구는 4명이지만 2인승이죠. 그 차로 장사할 때 필요한 짐을 실어 오기도 하고 우리집 경제 활동에 큰 역할을 한 차였지만 너무 오래되서 챙피했습니다. 남들은 그랜져 소나타 타고 다닐때였는데 ㅠ
그래서 태워다 주신다 하면 멀찌감치에서 내리거나 버스탄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면 올드카라고 엄청 좋아했을텐데 ㅠㅠ
조금이라도 날 편하게 하고 한번이라도 더 보고 대화라도 조금 더 나누고자 본인 시간 쪼개서 태워다 주시려던건데 너무 몰랐었네요 ㅠㅠ
나중에 결혼할 남자는 뭔죄
눈탱이에 사제 썬그라스 끼워줘야겠군
콩 심은데, 콩 나고..팥 심은데, 팥 나죠..그래서 제가 결혼생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