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36756

"SNS 난리.. 여중생 엄마 ..jpg"

 

댓글
  • 5613 2017/05/25 00:37

    자기들이 키운 딸이지뭐...

  • 7303sr 2017/05/25 00:37

    애를 잘못 키운듯

  • 내차진주색 2017/05/25 00:39

    불쌍하다 저엄마 ㅡㅡ

  • 5613 2017/05/26 00:37

    자기들이 키운 딸이지뭐...

    (pyrKj5)

  • 품위유지를위해메르세데스를소유한모범회원 2017/05/26 00:37

    22

    (pyrKj5)

  • 7303sr 2017/05/26 00:37

    애를 잘못 키운듯

    (pyrKj5)

  • Rkfk43d 2017/05/26 01:12

    요즘애들 잘키워도 저모양임.
    진짜 부모인성 괜찮고 어릴때부터 오냐오냐안키우고 바르게 잘키웠는데도
    중학교쯤되면서 부터 달라짐
    부모말잘듣고 착한애들은 무슨 마마보이마마걸취급하면서 무시하는 그런분위기도 조성되고
    휴대폰 구형이면 니네 엄마는 그것도 안바꿔주냐면서 없어보이는것도 조성되고
    선생한테 개기고 부모한테 막말하는 애들이 오~ 쎈데 이지랄 하는 진풍경이 펼쳐짐.
    그것에 우쭐대고 그게 멋있는것처럼 남들 눈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애들이 이나라 국민성임
    누가 가르치거나 본 보여준적도 없는데 남의 눈 의식하면서 살아가는건 어쩔수없는 개같은 핏줄성향인듯

    (pyrKj5)

  • 웨건투어링 2017/05/26 01:38

    @Rkfk43d 잘 키우면 안그러죠. 자식 키워보니 알겠습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고 부모인성이 그대로 아이한테서 나타납니다. 부모인성이 괜찮은데 애가 이상한건 그 부모의 대외적인 모습만 봐서 그럴 겁니다. 경험상 실제 성격은 개차반인 아이와 매우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pyrKj5)

  • 라코루냐 2017/05/26 03:11

    @Rkfk43d
    그래서 학군이 중요한건가봅니다.

    (pyrKj5)

  • 깜상세상 2017/05/27 00:37

    이런...미친...세상...

    (pyrKj5)

  • 미안미안미얀마 2017/05/27 00:38

    자식농사 fall

    (pyrKj5)

  • 너란년썅년 2017/05/27 00:38

    확마.
    내가 이래서 아이디를 못바꿔요.

    (pyrKj5)

  • 1월 2017/05/27 00:38

    개년이네

    (pyrKj5)

  • 내차진주색 2017/05/27 00:39

    불쌍하다 저엄마 ㅡㅡ

    (pyrKj5)

  • 보배복귀 2017/05/27 00:39

    나중에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려고...에휴

    (pyrKj5)

  • 젖들어출렁거리면쏠까 2017/05/27 00:39

    댁이 낳고 키운 딸이요

    (pyrKj5)

  • 루키님 2017/05/27 00:39

    에혀

    (pyrKj5)

  • 우스지용 2017/05/27 00:43

    여기도 테이져건이 필요하군....

    (pyrKj5)

  • 까망까망 2017/05/27 00:43

    쌍꺼풀은 커녕 귀방망이 를 올려붙여야 ...

    (pyrKj5)

  • 치즈동까스 2017/05/27 00:44

    저건 사상이랑 인성이 쓰레기네

    (pyrKj5)

  • BLUECORE 2017/05/27 00:47

    ㅋㅋㅋㅋㅋㅋㅋ

    (pyrKj5)

  • 유게댓글12년째 2017/05/27 00:48

    ㅋㅋㅋ
    애새끼 잘 키웠네

    (pyrKj5)

  • 삿포로가고싶다 2017/05/27 00:48

    이게 진짜일까? 어릴때부터 무조건 오냐오냐 키웠나보다 그러니 애가 버릇도 없고 인성도 바닥이고 엉망이지

    (pyrKj5)

  • 쫌그르타 2017/05/27 00:49

    앜 생각도못한 반전 ㅋ

    (pyrKj5)

  • 쇼크GTI 2017/05/27 0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길로 눈탱이가 밤탱이됐다눈 소문이

    (pyrKj5)

  • 뫄과 2017/05/27 00:51

    그냥 샹년이구만.
    나같으면 귓방맹이를 사정없이 날려버리고 호적파버림.

    (pyrKj5)

  • 제네시스준 2017/05/27 00:55

    나는 딸내미가 집나간다 하면서 떼쓰면
    귓방맹이 후려치고 짐싸주고 내쫓는다
    내돈으로 살아온게 어디 싸가지 없게

    (pyrKj5)

  • 달동네국민 2017/05/27 00:56

    너무 오냐 오냐 키웠고 애가 자존감이 부족한 것은 어릴때 사랑을 충분히 못받아서 그런 겁니다

    (pyrKj5)

  • 페라리F1 2017/05/27 00:56

    교권이 없으면 교육도 없다

    (pyrKj5)

  • 자동차새시실습 2017/05/27 01:09

    엄마 맘이 얼마나 아플까나...
    어휴.. 미치년...안타깝네요..

    (pyrKj5)

  • tommy73 2017/05/27 01:19

    쌍커플없는 눈
    넙다데한 코
    튀어나온 광대
    큰 머리...
    이게 조선인 종특인데
    어쩐담

    (pyrKj5)

  • 쿠키팸 2017/05/27 07:33

    자기비하 쩐다 ㅋㅋ

    (pyrKj5)

  • 이케맨이예요 2017/05/28 02:02

    이년의앞날은 걸레라는데 십만원건다

    (pyrKj5)

  • 내가황이다 2017/05/28 02:57

    저런새끼 낳고 처먹은 미역국이 아깝다..

    (pyrKj5)

  • 차는없다 2017/05/28 03:07

    잘 키웠네....

    (pyrKj5)

  • 실버주블리 2017/05/28 03:25

    이런 저가튼

    (pyrKj5)

  • 싸이코바키 2017/05/28 06:37

    몽둥이 찜질이 약이겠군

    (pyrKj5)

  • 은혜와원수는두배로 2017/05/28 06:42

    ㅋㅋㅋㅋㅋ 자식 잘 키웠데...지랄한다.

    (pyrKj5)

  • 월드오브탱크 2017/05/28 06:48

    훌륭하고 반듯이 잘키웠네

    (pyrKj5)

  • 컨버터블 2017/05/28 06:56

    헐~

    (pyrKj5)

  • 배꼽의호수 2017/05/28 07:01

    솔직히....저는 이 글을 통해 반성해 봅니다. 학창시절 저희집 차는 작은 포니 화물차 였습니다. 식구는 4명이지만 2인승이죠. 그 차로 장사할 때 필요한 짐을 실어 오기도 하고 우리집 경제 활동에 큰 역할을 한 차였지만 너무 오래되서 챙피했습니다. 남들은 그랜져 소나타 타고 다닐때였는데 ㅠ
    그래서 태워다 주신다 하면 멀찌감치에서 내리거나 버스탄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면 올드카라고 엄청 좋아했을텐데 ㅠㅠ
    조금이라도 날 편하게 하고 한번이라도 더 보고 대화라도 조금 더 나누고자 본인 시간 쪼개서 태워다 주시려던건데 너무 몰랐었네요 ㅠㅠ

    (pyrKj5)

  • 이게나라다 2017/05/28 07:08

    나중에 결혼할 남자는 뭔죄

    (pyrKj5)

  • 스텔스GTR 2017/05/28 07:25

    눈탱이에 사제 썬그라스 끼워줘야겠군

    (pyrKj5)

  • WJBK 2017/05/28 08:11

    콩 심은데, 콩 나고..팥 심은데, 팥 나죠..그래서 제가 결혼생각이 없습니다.

    (pyrKj5)

(pyrKj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