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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그래;
남자들도 쳐다보는게 좋아서 보는게 아니라 옷 뭐 그따구로 입고 다니냐 하면서
보는거야;
보여주려고 힘들게 살빼고 출퇴근에 시간 쪼개가며 화장하고 움직이기 힘든 하이힐 신지. 무슨 자기만족은 개뿔이.
군복에 줄 잡는걸로 설명 가능
팩트아파욧!
ㅇㄱㄹㅇ임
그래서 나도 헬스장에서 쫄쫄이 입고 운동해 ㅎㅅ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여주려고 힘들게 살빼고 출퇴근에 시간 쪼개가며 화장하고 움직이기 힘든 하이힐 신지. 무슨 자기만족은 개뿔이.
팩트아파욧!
그리고 빼애액 거렸다
오
독립생활하는 괭이놈들도 시즌 되면 발정나는데 사회생활이 기본인 사람이야...
여자의 화장은 전투화장이라는걸 모르나보네
아... 뭐; 그래;
남자들도 쳐다보는게 좋아서 보는게 아니라 옷 뭐 그따구로 입고 다니냐 하면서
보는거야;
미국 연구기관 어딘지는 밝혀야 하는 거 아니냐
개 ㅈ도 1도 안꾸미던 여사원이
낙하산으로 경리한명 데려오니까
미친듯이 꾸미고왔더라는 썰이 생각나는구만
팩트가 너무 묵직해서 빼애액말곤 할말이 없을게 눈에 선하다
여고 나온 우리 엄마 말로는 남자없는 여고에서도 막 꾸민데 지들끼리 경쟁하느라. 즉 남자없어도 보여주기 위함이지
군복에 줄 잡는걸로 설명 가능
여고 내에 남자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수업끝나면 남자들이 반인데
여고 기숙사 생활하셨는데 그랬다면 인정할만 하네요.
???: 어쩌라고
쟤 말대로라면 여자는 전부 나르시스트....즉 공주병이란 소리네
인류학에도 그런 내용 나오지 않나?? 아니 애초에 그걸 떠나서 화장이나 노출, 하여간 꾸미는건 다 그 기저에는 생식이라는 욕망이 깔린거 아니었어??
저런 소리 하는사람들을 위해 그냥 이슬람처럼 눈만 보이게 하고 둘러 감아야 함
근데 저 글 쓴 여자도 말했네 100명중 90명에 육박하는 오크남 보여주려고 입는거 아니라고..
대놓고 잘나보이는 남자들 어떻게든 꼬셔보려고 입는거지 뭘 자기만족이야..
근데 저 연구라는거 진짜냐 주작이냐 주작같은데
저러고 널 위해 꾸미느라 노력했으니 더치페이 안한다고 하겠지
ㅇㄱㄹㅇ임
그래서 나도 헬스장에서 쫄쫄이 입고 운동해 ㅎㅅㅎ
군인들 휴가 나갈때 군복에 줄 열심히 잡는거랑 똑같은 이유다
자기 만족이 없지는 않겠지만, 근본적 원인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는거지.
어차피 인식하는 사람들은 군인밖에 없는데 깨끗하고 잘 다린 군복이면 됐지 줄 왜 안잡았냐고 하는거 극혐
저거랑 비슷한 예로 여성 전용 해수욕장도 있잖아
보여주기 위한건 맞지. 자기만족이면 주말에 집에서 쉴때도 엄청 귀찮게 맨날 화장하고 있게.
그런데 그 대상이 남자라기보단 그냥 자기외의 모든 타인인게 아닐까...
저 위의 예시는 3개월동안 맨날 같은 사람들이 함께 숙식을 하는데 더이상 꾸민얼굴 보일 의미가 없는거고. 맨날 화장한 모습만 보여주던 사람이라면 모를까 3개월간 같이 생활하면 어차피 저녁엔 화장 지우고 편한 모습을 보일수 밖에 없는데 이미 기숙사생활 동기에게 꾸미고 자시고가 없는거...
그 타인도 상대방보다 더 돋보이기 위해서 꾸미는거지.
그리고 왜 더 돋보여야 하느냐면 이성에게 자신이 더 부각되어 보이기 위함이라 결국엔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임.
하긴.. 집에만 있을때랑 외출 할때랑 180도 변하는 여자들의 모습관련 얘기만 봐도..
당연히 쳐다보겟지
왠 돼지같은년들이 등심 안심 갈비 정육고기 홍보하는데 그럼 안보냐?
자기만족으로 사는 사람은 기안 같은 사람이고.
이건 맞는 말입니다. 우리 보여줄려고 입는 게 아녜요. 물론 이쁘장하게 입고 눈길 좀 받으면 어깨에 힘들어가는거야 사실인데 그정도로 자의식 과잉인 여자들만 길거리에 돌아다닌다고 생각할 수는 없는 거고, 운동 좀 한 남자들 웃장까고 나시티 입고 다니는 거랑 비슷한 겁니다. 좀 재수없는데 20대 여자들 운동 안해도 거저 얻어지는 그 풋풋한 아름다움이 있다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그냥 거울 보니 이쁜겁니다. 운동 좀 해서 갑빠 좀 나오고 팔뚝 좀 굵어지면 남자들도 왜 여자들이 그렇게 헐벗고 다니는지 조금은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자뻑 끝내줍니다.
자기만족 아닌거 같은데...
근데 딱히 남자들한테 잘보일라고 그러는거 아닌건 팩트ㅋㅋㅋ
따지면 여자들한테 안지려고? 안무시 당하려고?
아 진짜 나는 화장 안하고 살랬는데 은근 무시한다니까ㅋㅋㅋㅋ
막 표정이라든지ㅋㅋㅋ 막 비꼰다고ㅋㅋㅋ
헐 진짜 대학생이에여? ㅎㅎ.. 학생인줄 막 이러면서
처음엔 헤헿 그렇게 동안으로 보이나 했는데 개뿔
걍 야 그나이 먹고 화장도 안하고 다니냐 비꼰거였슴ㅋㅋㅋㅋ
지젼... 귀찮아... 화장 없어졌으면.. 다같이 안했으면ㅠㅠ
이뻐지는건 좋은데 진심 지우는거 개귀찮어ㅠㅠㅠㅠ 하는것도 힘들고..
그나저나 남자들이 쳐다보고 그런건 난 못느끼는데 헤헿
엄마가 야.. 다른 사람은 너한테 1도 관심없나고 맨날 팩폭해서 그른가
자기만족이 맞긴 한데, 남한테 꿀리지 않게 꾸미고 돌아다니면서 얻는 만족감이 있지.
몇달전부터 본 글이지만 그 미국의 여자 100명 실험 원 소스를 찾을 수 없어서 개소리로 치부중인 글이네요
팩트 묵직함 같은 소리는 최소 어느 한 놈이라도 실험 결과로 작성된 논문 링크라도 걸고나서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