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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다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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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언데드 슬레이어인 건에 대하여

 

 

댓글
  • holysaya 2022/02/19 08:16

    우리 아가, 엄마가 맛있는 구울 따서 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 소행성3B17호 2022/02/19 08:10

    /
    바다가 들려주는~~~ 아... 시끄러워서 못 자겠어....

  • 라이스샤워 2022/02/19 08:17

    뻘할라가 사실은 구울 퇴치부대였구나

  • 얀유론 2022/02/19 08:09

    마더 더 구울 슬레이어


  • 얀유론
    2022/02/19 08:09

    마더 더 구울 슬레이어

    (COuEhM)


  • 소행성3B17호
    2022/02/19 08:10

    /
    바다가 들려주는~~~ 아... 시끄러워서 못 자겠어....

    (COuEhM)


  • 루리웹-9999999
    2022/02/19 08:13

    어케 절케 번역되나 했는데
    굴(모가지를) 따러가면
    으로 인식했나보네 ㅋㅋㅋㅋ

    (COuEhM)


  • holysaya
    2022/02/19 08:16

    우리 아가, 엄마가 맛있는 구울 따서 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COuEhM)


  • 라이스샤워
    2022/02/19 08:17

    뻘할라가 사실은 구울 퇴치부대였구나

    (COuEhM)


  • SaRas
    2022/02/19 08:17

    대충 메드맥스 브금 깔아야

    (COuEhM)


  • 딸딸이
    2022/02/19 08:17

    머드맥스인데 ㅋㅋ

    (COuEhM)


  • 루리웹-6280981059
    2022/02/19 08:17

    코리안 8기통

    (COuEhM)


  • 마르크스MK.IV
    2022/02/19 08:16

    혹시 어머니가 위쳐시니?

    (COuEhM)


  • 고삐풀린 증기생명체
    2022/02/19 08:17

    어쩐지 동요치고 음산하다 했어.

    (COuEhM)


  • ZikiZiki
    2022/02/19 08:17

    구울 젓갈

    (COuEhM)


  • 내일도울적할거야
    2022/02/19 08:17

    아아... 섬그늘에 놈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군.
    우리 아가야, 그걸 알고있니?
    이런 밤에야말로 진짜 야수가 나온단다..

    (COuEhM)


  • 타카네 루이
    2022/02/19 08:18

    암흑의 늪에서
    달빛 아래 눈을 뜨는 괴수들이 살아간다.
    내 자그만한 아이야, 부디 잠을 자거라.
    사냥꾼의 업은, 이 어미가 짊어지마.

    (COuE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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