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요즘 좀 잘나가는 회사 대표인데,,

공동체도 그렇지만 미래의 자식들을 생각하면 절대 그럴 수 없는 거 아는 거죠,,

정치정보를 통찰할 수 없는 생활권,이 보수화 되는 현상이죠,,
그냥 언론이 불러주는 대로 알고 지내기도 바쁜,,
이건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더군요,,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몸이 피곤한 사람일 수록 관심이 없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한편 이해도 갑니다.. 저도 한참 정신없이 바쁘고 피곤했을때는 잘 몰랐거든요. 특히나 회사원같은 경우는 바쁘더라도 서로 정보공유를 수시로 하니 그러지 않겠지만, 블루칼라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죠. 언론에서 떠드는 거만 겉핡기로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네 전세계적으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특수하지만,,그래도,,
트럼프와 공화당도 블루칼라가 대부분의 지지자 일겁니다,

그러니까 국민이 개돼지라는 소리가...
이재명이 지성을 믿는다 그러죠.. 얼어죽을 소리입니다.
이나라는 악랄한 놈들이 다 해쳐먹는거같아요. 개돼지 특성을 잘아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