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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도중에 들른 마을에서 만난 무녀 클리셰.jpg




댓글
  • 호바밧박사 2022/02/14 13:21

    "그거 그냥 귤인데요"
    "ㅈ...장난이었답니다~"

  •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2022/02/14 13:25

    쟤 기쁘고 좋아서 웃는거임?


  • 시엘라
    2022/02/14 13:21

    언제부터 그게 진주였다고 생각했지?
    그건 귤이다!

    (TospIG)


  • 호바밧박사
    2022/02/14 13:21

    "그거 그냥 귤인데요"
    "ㅈ...장난이었답니다~"

    (TospIG)


  • LEE나다
    2022/02/14 13:22

    (페이탈니티)

    (TospIG)


  • 카나데쟝
    2022/02/14 13:22

    "아 미안, 그거 폭탄이양"
    "뎃"

    (TospIG)


  • Capitn Mexico
    2022/02/14 13:22

    펑!
    마왕은 코를 찌르는 듯한 지독한 구린내와 신 냄새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아 실수로 방범용 오렌지 볼을 줬구만."
    용사가 천연덕스럽게 위장한 마왕에게 한마디 건넸다.

    (TospIG)


  • 18Master
    2022/02/14 13:23

    역시 인간은 순진해 그래서 잼있지 우끼끼

    (TospIG)


  •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2022/02/14 13:25

    쟤 기쁘고 좋아서 웃는거임?

    (TospIG)


  • 햄산주의
    2022/02/14 13:28

    그런 덧

    (TospIG)


  • 네리소나
    2022/02/14 13:28

    나도 귤 하나 받으면 그렇게 기쁘고 좋더라구

    (TospIG)


  • 죄수번호-3944587628
    2022/02/14 13:29

    무녀님이 주신 꿀경단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Tos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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