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한국을 좋게보는 이유.jpg

 

시간을 거슬러 1998년

 

 

 

 

러시아 경제가 개박살나며  러시아는  모든 외채를 지불 못하겠다고 선언

 

이는 사실상 국가부도 선언과 다를게 없었는데

 

 

이렇게 경제가 나빠지자 진출했던 외국기업들이 누구보다빠르게 손절하기 시작함

 

 

 

 

"돔황챠아아아~~~~~~~~"

 

 

 

가장 빠르게 손절친기업은 소니

 

소니를 시작으로 외국 기업들이 보드카런을 시작하게됨

 

 

 

그와중에도 러시아를 떠나지 않은 업체들이있었는데

 

 

그곳이바로

 

 

현대,삼성,엘지임

 

풍문으로는  러시아떠나도 대체할곳이 없어서 존버했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유야 어떻든

 

러시아사람들에겐  러시아를 떠나지않고 의리를 지켜준 기업들로 기억에 남게됨

 

 

 

그당시 삼성 전자 일화를 하나설명하면

 

러시아가  삼성전자한테  외상값을 지불할 능력이 없어

 

대신 빌딩으로 준다고 했는데.

 

 

삼성전자는  해당건물의 소유권만 가지고 5년동안 빌딩을 공짜로 사용하게 해줬다고한다.

 

심지어 러시아 경제가 어느정도 회복선에 오르자. 5년동안 빌딩가격이 올랐음에도   5년전가격을 받고 돌려줬다고한다.

 

 

이러한 일화 때문인지 러시아에서  삼전은 8년연속 사랑받는 기업 1위자리를 지켰고

 

 

 

러시아 경제 위기당시  같이 자리를 지켰던 현기또한 

 

 

2014년 러시아가 또 경제위기가  찾아오자 

 

차량 생산을 줄이는 선택지 대신 신차들을 공격적으로 투입 생산하게된다

 

 

여기대한 일화로는

 

 

러시아 현지공장을 찾은 정몽구 회장이  러시아 현지직원들에게

 

"러시아는 다시 일어설 기회가 올것이다. 당장 어렵더라도 러시아를 도와줘야한다"

 

라는 발언을하여 현지직원에게 감동을  줬다고 한다.

 

 

 

 

이런 기업들이 의리(?) 를 보여줘   러시아가 한국이란나라에게 호감을 가지게되지않았나 싶다.

 

 

 

 

 

 

 

 

 

는 사실 영토분쟁없어서그럼

 

자기밥그릇이라고 생각한걸  노리는 사람들에게는 매우엄격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