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944821 21일 매일경제와 전화통화에서 '자녀의 위장전입 논란에 사과 드린다'며 '엄마를 위해 큰딸은 곧 미국 국적을 포기할 예정' 매일경제 따님 클라스가 ㄷㄷㄷ
공직자가 되려면 정말 가족의 희생이 필요한가봐요.
나같으면 지나가기만을 바랬을것같은데...대단한 딸.
영주권이 아니라....시민권 포기라니............
하............
이거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닌데......
위장전입이라고 볼 수도 없는거 같던데 말이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440323&page=1
남편분 이름이... 뭔가 인생이 빡셀거 같은 느낌
반대로 생각하면 부모님들 덕분에 미국시민권자 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