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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씨몽키 근황


 

바다에 풀어줬더니 성장해서 잘 살고있다고함

 

댓글
  • sakanaction 2022/01/13 19:16

    어릴때 자주 키웠는데 저만큼 크니까 엄마가 바다에 풀어주라 그래서 풀어줌... 어릴땐 그게 어찌나 슬프던지

  • 너님은끔살요 2022/01/13 19:22

    씨몽키 어항에 장난으로 WD40 뿌렸더니 몽키스패너가 되버려서 곤란했었지

  • Lrice 2022/01/13 19:21

    와 인간의 선조는 역시 해양생물이엇구나!!

  • sir.khan 2022/01/13 19:22

    새우가 쟤들이랑 친척이라 씨림프라매

  • sakanaction 2022/01/13 19:16

    어릴때 자주 키웠는데 저만큼 크니까 엄마가 바다에 풀어주라 그래서 풀어줌... 어릴땐 그게 어찌나 슬프던지

    (UYwJqB)

  • 368000683 2022/01/13 19:17

    식비 때문에 힘드셨나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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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 전★ 2022/01/13 19:21

    털은 안날려서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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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rice 2022/01/13 19:21

    와 인간의 선조는 역시 해양생물이엇구나!!

    (UYwJqB)

  • 너님은끔살요 2022/01/13 19:22

    씨몽키 어항에 장난으로 WD40 뿌렸더니 몽키스패너가 되버려서 곤란했었지

    (UYwJqB)

  • 하코스_벨즈 2022/01/13 19:24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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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khan 2022/01/13 19:22

    새우가 쟤들이랑 친척이라 씨림프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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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ra 2022/01/13 19:23

    게잡이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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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왑쭈왑 2022/01/13 19:23

    야 나 니들 못따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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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산주의 2022/01/13 19:23

    쟤들이 저 호수에 정액을 막 뿌리고 그러면 어찌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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