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 손님이..젊은 분이었는데
화장실 갔다와서 옷을 안추스르고 오셨는데
아예 아래가 다 나와 있었구요ㄷㄷ 말그대로 다요
이게 일부러 그런건지 깜빡한건지 몰라서
못본척하면서 계산했는데
저게 까먹는다고 저렇게 다 드러낼수 있나 싶기도 하고
보통 습관적으로 추스르지 않나..일부러 보인건가 하고
계속 혼란스러운 상태예요
정작 그분은 태연하게 물건 구입하고 나가셨구요
아래는 휑한채...
이거 깜빡한건가요 아님 수치플 같은 건가요;;
https://cohabe.com/sisa/22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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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있으면 가능하고
없으먼 쉽새키 맞습니다.
고의든 과실이든 양쪽 다 병원 가봐야 될거 같은데요
말해줘야하나 말했다가 진짜 깜빡한거면 몰라도 일부러 그런거면 어쩌나 하다 결국 말 못했는데ㄷㄷ
그 상태로 집에 가더라구요..ㄷㄷ
전... 정말 피곤할때 한번 소변보고 아무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지퍼만 올리고 단추는 안잠그고 나온적은 있어요... 그러다가 걸어다니면서 지퍼도 자연스럽게 풀렸는데 위에 후드티를 큰걸 입어서 다행이도 아무도 못봤지만요;
고의인듯한데;;
지퍼는 한번씩 깜빡할 때가 있지만 아예 내놓고 나온다는건 깜빡정도가 아닌데~
생각해보니 속옷을 입지 않고 지퍼가 내려갔다면 그런 대참사가 생길수도 있겠군요ㄷㄷ
백퍼 느낌 납니다. 걸을 때마다 덜렁 덜렁 하는데
... 높은확률로 고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그럴리가 없죠...
보통 지퍼를 안잠궈도 팬티님이 보우하시는데
그경우는 집에 팬티가없거나 높은확률로
띱때끼입니다.
실수이루수도 있어여ㅠㅠㅠㅠ저도 진짜 정신없을 때 딴 생각하며 대충 수습하고 나오다가 팬티 보인적 많아요 ㅠ
헐...????그냥 남대문열린건줄 알고 나도 몇일전에 그랬다는 댓글쓰러왔는데 그...걸...내놨다구요????????????그거 제가 생각하는그거 맞죠....?이백퍼 고의같고요... 작성자님 눈갱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저건 노린거 아닌가요ㅡㅡ
노팬티로 다녀도.. 지퍼 사이로 비져나올지경이면 감촉 있지 않나...;;;
근데 발기된상태로 삐져나왔다면 빼박 바바리 진화형 같은데,
흐물한 상태로 저러고 다녔다면 좀 긴가민가 하네요...
술마신 사람도 아니구요..?
가위 주시면서 실밥 나왔다고 하세요
변태새끼네요
99% 고의죠.
그상태로 뛰면서 흔들면서 그부위를 강조하면 변태시키고.
전혀 모르고 있으면 본의 아니게 자신의 꼬추를 광고한 불쌍한 분입이다.
팬티 안입나?? 팬티
백프로 고의입니다 걸을때마다 지퍼에 낑겨서 백프로아플탠데 모를리가 없어요 나쁜친구네요
털고나서 넣는거까지 세트라서... 고의죠..
저는 달라붙는 팬티를 입기 때문에, 안 입으면(?) 에초 팬티가 걸려서 걷는데 걸리적거리고,
혹, 팬티를 아예 안 걸친(?) 상태라면, 덜렁거려서 알게 되고,
팬티를 입었는데, 지퍼를 안 올렸다?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알게 됨....
물론, 실수를 전혀 안한 것은 아니고,
지퍼를 안 올리고 다닌 적은 있습니다. (물론 빤스는 입은 상태에서.. )
이 나이에 그런 실수는 못하죠...
아마도....
도중에 전화받다가 깜빡했을수도있다고 생각해요.
가끔 남대문은 안 닫고 나오긴 하는데 ㅋㅋㅋ
나이들면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베이지색 셔츠 입은 분의 셔츠 앞부분이 말려서 나온건 아닐까요?......(착한생각ㅠ..ㅠ)
위에도 몇 분 쓰셨지만 사람이 피곤하거나 아님 정말 경황이 없거나 하면 별 일이 다 있기도 하죠. 아래를 내놨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직접 본 것도 아니라 판단이 어렵네요. 그런데 보통 바바리맨 같으면 외진 골목에서 자기를 모르는 불특정 다수 상대로 하지(자기 신상이 노출 안되게) 식당에서 밥 먹고 그렇게 하는 건 그닥 가능성이 높진 않은 것 같아요. 암튼 작성자분 매우 놀라셨을텐데 잘 털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술취한거 아니면 99퍼 고의
남대문은 깜빡할 수 있어요
빤스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게 아니라면 고의적으로 그랬을거라 생각합니다
술취한 개1새끼거나
그냥 개1새끼거나
35년 경험으로 지퍼 올리는거는 깜빡할수 있어도 이외의 모든 행위는 정신병 또는 고의로 간주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이었어요.
휴일이라 속옷은 안입고 편한 반바지만 입고 있었는데..
이게 오래된 바지라 지퍼가 길거든요.
여튼 화장실 갔다가 지퍼 올리지 않고 그대로 담배 피우러 나갔다가ㅠ
본문과 비슷한 대참사가....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경멸하는 눈빛으로 지퍼올려! 소리 질러줘서 알았죠ㅠㅠ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아찔합니다.
전 밖으로 나온 상태는 아니고.. 어찌다보니 지퍼 부분이 벌어져서 그냥 보여진거구요...
글쓴님이 보신것처럼 밖으로 나왔다면 100% 고의입니다.
그놈 알아서 기어 나올 애가 아니에요..
뭘 그럴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트레이닝복같으면 몰라도 지퍼에 닿으면 좀...
게다가 실수면 뭐 그냥 열린 지퍼 사이로 보이던가 해야지 아예 내놓고 돌아다닌다니 말이 안 됨
그리고 바바리맨들 외진 데서만 그런다고 하는 건 모르는 소리에요
원래 아무데서나, 특히 공공장소인데 타겟으로 정한 사람한테만 보이면 더 흥분함
제가 고딩때 지하철에서 봐서 압니다 폰 보다가 고개 들었는데 (옆이나 주위 사람들 다 자거나 책/폰 보느라 아무도 못 봄)
당황해서 고개 돌리고 '엄지 손가락이 큰 장애가 있겠지 코트 밖으로 나온 건 엄지일 거야' 했는데
그거였음 ㅡㅡ 얼마나 작았으면 엄지 손가락이 좀 크겠거니 했는지.....
지퍼는 가끔 깜빡할때 있는데..
꺼내놓는건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