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횡령직원 시나리오

1.검사출신 전관 변호사 3명정도 선임.
착수금 12억에 성공보수20-60억 옵션정도.
변호사 1(엘리트 코스 밟은 중견급 전관)
사건 담당 검사 초중고 학연 지연 조사.
및 현재 직속상관 검찰청 라인 등등 광어급인지
잡어급인지 백그라운드 조사
붙어볼만한지 검토.
변호사 2 (검찰청 중견급 전관으로 대인관계
좋았던 마당발 필수). 공소 줄이기 위해
이것저것 참작사유 및 죄를 줄이기 위해 간종 판례 양형사유
등등 서류 작업. 제일 일 많이 함.
변호사 3.(검찰에 최소 20년 이상 몸담았던
최고위직 또는 최고위직 직전까지 갔다
파워싸움에 밀려 검사장 달지 못했거나 정권에 의해
좌천됐던 이름만으로 명망있는 변호사)
담당검사 만날 필요도 없고
최소 부장검사 지검장과 만나 쇼부볼만한 인물.
2.검찰청 기소 후.
법원 전관 변호사 3명정도 선임.
금액은 위와 비슷 또는 적은금액
과정은 검사출신과 비슷
3.항소심 변호사
법원 전관 변호사 3명정도 선임.
금액은 위와 비슷.
2.재판 계속 연기 (기억에서 잊혀지긴 어렵고
다른 큰 이슈 나타날때까지 무한 연기)
3.집행유예는 택도 없고
아마 위와 같이 변호사 쓰면 1심 12년.
항소심까지 최종 7년정도 예상합니다.
아마 변호사 이렇게 쓰면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비용은 대략 100억정도 들듯.
웃기는 소리하지 말라구요?
금액은 저거보다 백분의 1도 안되지만
ㅋㅋ 실제로 법인운영하다 경험했던 실제경험담이에요
물론 실형을 살지도 기소조차 당하지 않았습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ㅋㅋㅋ 절대불가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