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체격이) 굉장히 크다. 그리고 내가 그분을 잘 알진 못하지만, 기사에 나온 내용을 참고하자면 타협을 잘 못 하고 눈치가 없다”며 “적당히 했으면 이렇게 안 됐을 수도 있는데, 적당히 못 하다 보니까 어찌어찌 흘러와서 대통령 후보까지 된 것 같다”
윤 후보에 대해 “굉장히 정의롭게 살아오신 분은 맞다. (내가 보기에) 이분이 희망이 있다”
“그런 정의로움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서 선택한 검찰총장이 아니었나”라고 언급했다.
정의로운 윤석열 ㄷㄷㄷㄷㄷㄷ
이분도 어쩔수 없네 ㅋ
편협하고 자의적인 해석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사건에 개입했을지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야당 파괴자 ㄷㄷㄷ
미친년
정말 제정신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국사태때와 지금 김건희때와 다른거에 대해서 누가 좀 집요하게 질문하면 어떻게 대답할려나..
그런데 정의롭게 살았다는 저딴소리가 나오다니..
역시나 원래 저런사람이었지 저기 갔다고 사람이 바뀐게 아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