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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앞에서 애를 건들다니 한번 더 죽고 싶은가보네 ㅋㅋㅋㅋㅋ
어디 씨도 못받아봤을 년이 감히 금쪽같은 아들에게
할머니 상상도
이년 웃는대요 할머니 ?
할머니:뭐 아직도?
심야괴담회 밤에 불 다 끄고 이불 덮고 태블릿 거치해서 침대에서 보면 분위기 잡혀서 재미있긴한데 가끔 얼척없는 사연도 있어서 분위기 깸 ㅋㅋ
DDDEEEMMM 2021/12/20 17:53
부모 앞에서 애를 건들다니 한번 더 죽고 싶은가보네 ㅋㅋㅋㅋㅋ
고달픈 인생 2021/12/20 18:01
성불은 커녕, 영혼까지 소멸하려고 작정한 듯. 대놓고 부모 앞에서 자식을 능욕하네.
고로잡봉근 2021/12/20 1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L412 2021/12/20 18:05
서양 귀신도 어머니의 분노에는 원킬 난다 ㅋㅋㅋㅋ
않이즈기요 2021/12/20 17:53
느이 외삼촌은 배냇뿅뿅이라지!
김간장게장 2021/12/20 17:53
내 애가 고자라니 ㅠ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2021/12/20 17:53
바닥은 답을 알고 있다
곰붕붕 2021/12/20 17:53
할머님은 주술사(물리)셨던것
쿠미로미 2021/12/20 17:54
어디 씨도 못받아봤을 년이 감히 금쪽같은 아들에게
소신 2021/12/20 18:04
어딜 실물은 본적도 없는 처녀년이!
나이스네이처 2021/12/20 18:05
이거 사연 좀 안타까웠음
침대밑에 맥심 2021/12/20 17:54
할머니 상상도
존D카 2021/12/20 17:54
심야괴담회 밤에 불 다 끄고 이불 덮고 태블릿 거치해서 침대에서 보면 분위기 잡혀서 재미있긴한데 가끔 얼척없는 사연도 있어서 분위기 깸 ㅋㅋ
호프마니 2021/12/20 18:04
숲속에나무들이 눈달려서 쳐다본다같은 에피소드는 그냥 서양판타지 몬스터같아서 확깼음
빛의숯뎅이 2021/12/20 17:54
부모앞에서 애를 건들다니
진짜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개뚜드려팰 각오도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5437961680 2021/12/20 17:55
용한 치료센터 소개해드릴려고 했는데!
꼬도기 2021/12/20 17:57
이년 웃는대요 할머니 ?
할머니:뭐 아직도?
데드풀! 2021/12/20 18:01
귀신 : 히힣 히히히 살려주세요 히히 제바ㄹ 히히힣
데드풀! 2021/12/20 18:01
어디 부모 앞에서 자기 애를 건드려ㅋㅋㅋㅋㅋㅋ
ckdrlehtk 123 2021/12/20 18:02
만능 예절 주입기!
Queot_26 2021/12/20 18:04
주사위 굴릴게요! 와 20!
왕사자 2021/12/20 18:05
그는 다이스를 휘둘렀다
20!!
효과는 굉장했다.
칼 리코-잭 2021/12/20 18:02
할머니, 배트맨 빙의
그깟따위 2021/12/20 18:03
부모 앞에 자식 건드리다니
지옥보다 더 심한 꼴로 만들어주마
B-1Dα바이도시스템α 2021/12/20 18:03
각성 할머니
EVAGREEN 2021/12/20 18:03
귀신:아 할머니잠깐 뼈맞았어 뼈 아 잘못잘못 갈께 아아!!!
대지국밥 마스터 2021/12/20 18:04
총이 없던걸 감사하게 여기십시오
CarboxylicAcid 2021/12/20 18:04
아무리 귀신이라도 생전에는 사람인데 말을 심하게하네...개소리에는 줘팸각이지
카네시야 시타라 2021/12/20 18:04
귀신 뭐 원피스 스마일이라도 처먹었냐고 ㅋㅋㅋ
디네 2021/12/20 18:04
내용궁금한 친구들을 위한 댓글
:저 귀신의 정체는 저 집안의 고조할머니이셨던 분,
생전에 남편의 계모이자 시어머니가 왠지 모르게 그녀를 마음에 안들어해서
남편과 이간질시키고 나중에는 아예 따로 독방에 둬서 남편과도 왕래를 못햇는데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게 남편이 몰래 숨겨서 전해주던 옥춘
그러나 결국 그녀도 설탕덩어리인 옥춘만으로는 버틸 수가 없어서 이가 다 썪어버리고
정신도 헷가닥하여 집안에서 쫗겨난 채 족보이서 지워졋다함
kakekuma 2021/12/20 18:05
걍 결혼 하자마자 처음부터 독방 시킴
kakekuma 2021/12/20 18:05
결국 귀신을 잡고 뚜들겨 팼지만
그 저주는 끝까지 갔다
티사도르 2021/12/20 18:05
산자의 집에 멋대로 기어들어와 어미의 앞에서 자식을 욕보이는 짓거리를? 귀신 ㅈㄴ 간도 크네
파이리맨 2021/12/20 18:05
그래서 외삼촌은 결혼해서 자녀분이 있으신지 궁금
IIIIlIIlllIII 2021/12/20 18:05
도움!!!
】몽쉘【 2021/12/20 18:06
결국 대가 끊겼느니 하는것도 개소리였던거잖아
왜온거야 대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