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277503

귀신이라도 선 넘으면 안되는 짤















































갓태어난 아들한테 고자드립치는 귀신한테 빡쳐서 퇴마(물리)하는 외할머니 짤

댓글
  • DDDEEEMMM 2021/12/20 17:53

    부모 앞에서 애를 건들다니 한번 더 죽고 싶은가보네 ㅋㅋㅋㅋㅋ

  • 쿠미로미 2021/12/20 17:54

    어디 씨도 못받아봤을 년이 감히 금쪽같은 아들에게

  • 침대밑에 맥심 2021/12/20 17:54

    할머니 상상도

  • 꼬도기 2021/12/20 17:57

    이년 웃는대요 할머니 ?
    할머니:뭐 아직도?

  • 존D카 2021/12/20 17:54

    심야괴담회 밤에 불 다 끄고 이불 덮고 태블릿 거치해서 침대에서 보면 분위기 잡혀서 재미있긴한데 가끔 얼척없는 사연도 있어서 분위기 깸 ㅋㅋ


  • DDDEEEMMM
    2021/12/20 17:53

    부모 앞에서 애를 건들다니 한번 더 죽고 싶은가보네 ㅋㅋㅋㅋㅋ

    (ax6ylu)


  • 고달픈 인생
    2021/12/20 18:01

    성불은 커녕, 영혼까지 소멸하려고 작정한 듯. 대놓고 부모 앞에서 자식을 능욕하네.

    (ax6ylu)


  • 고로잡봉근
    2021/12/20 1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x6ylu)


  • PRL412
    2021/12/20 18:05

    서양 귀신도 어머니의 분노에는 원킬 난다 ㅋㅋㅋㅋ

    (ax6ylu)


  • 않이즈기요
    2021/12/20 17:53

    느이 외삼촌은 배냇뿅뿅이라지!

    (ax6ylu)


  • 김간장게장
    2021/12/20 17:53

    내 애가 고자라니 ㅠ

    (ax6ylu)


  •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2021/12/20 17:53

    바닥은 답을 알고 있다

    (ax6ylu)


  • 곰붕붕
    2021/12/20 17:53

    할머님은 주술사(물리)셨던것

    (ax6ylu)


  • 쿠미로미
    2021/12/20 17:54

    어디 씨도 못받아봤을 년이 감히 금쪽같은 아들에게

    (ax6ylu)


  • 소신
    2021/12/20 18:04

    어딜 실물은 본적도 없는 처녀년이!

    (ax6ylu)


  • 나이스네이처
    2021/12/20 18:05

    이거 사연 좀 안타까웠음

    (ax6ylu)


  • 침대밑에 맥심
    2021/12/20 17:54

    할머니 상상도

    (ax6ylu)


  • 존D카
    2021/12/20 17:54

    심야괴담회 밤에 불 다 끄고 이불 덮고 태블릿 거치해서 침대에서 보면 분위기 잡혀서 재미있긴한데 가끔 얼척없는 사연도 있어서 분위기 깸 ㅋㅋ

    (ax6ylu)


  • 호프마니
    2021/12/20 18:04

    숲속에나무들이 눈달려서 쳐다본다같은 에피소드는 그냥 서양판타지 몬스터같아서 확깼음

    (ax6ylu)


  • 빛의숯뎅이
    2021/12/20 17:54

    부모앞에서 애를 건들다니
    진짜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개뚜드려팰 각오도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x6ylu)


  • 루리웹-5437961680
    2021/12/20 17:55

    용한 치료센터 소개해드릴려고 했는데!

    (ax6ylu)


  • 꼬도기
    2021/12/20 17:57

    이년 웃는대요 할머니 ?
    할머니:뭐 아직도?

    (ax6ylu)


  • 데드풀!
    2021/12/20 18:01

    귀신 : 히힣 히히히 살려주세요 히히 제바ㄹ 히히힣

    (ax6ylu)


  • 데드풀!
    2021/12/20 18:01

    어디 부모 앞에서 자기 애를 건드려ㅋㅋㅋㅋㅋㅋ

    (ax6ylu)


  • ckdrlehtk 123
    2021/12/20 18:02

    만능 예절 주입기!

    (ax6ylu)


  • Queot_26
    2021/12/20 18:04

    주사위 굴릴게요! 와 20!

    (ax6ylu)


  • 왕사자
    2021/12/20 18:05

    그는 다이스를 휘둘렀다
    20!!
    효과는 굉장했다.

    (ax6ylu)


  • 칼 리코-잭
    2021/12/20 18:02

    할머니, 배트맨 빙의

    (ax6ylu)


  • 그깟따위
    2021/12/20 18:03

    부모 앞에 자식 건드리다니
    지옥보다 더 심한 꼴로 만들어주마

    (ax6ylu)


  • B-1Dα바이도시스템α
    2021/12/20 18:03

    각성 할머니

    (ax6ylu)


  • EVAGREEN
    2021/12/20 18:03

    귀신:아 할머니잠깐 뼈맞았어 뼈 아 잘못잘못 갈께 아아!!!

    (ax6ylu)


  • 대지국밥 마스터
    2021/12/20 18:04

    총이 없던걸 감사하게 여기십시오

    (ax6ylu)


  • CarboxylicAcid
    2021/12/20 18:04

    아무리 귀신이라도 생전에는 사람인데 말을 심하게하네...개소리에는 줘팸각이지

    (ax6ylu)


  • 카네시야 시타라
    2021/12/20 18:04

    귀신 뭐 원피스 스마일이라도 처먹었냐고 ㅋㅋㅋ

    (ax6ylu)


  • 디네
    2021/12/20 18:04

    내용궁금한 친구들을 위한 댓글
    :저 귀신의 정체는 저 집안의 고조할머니이셨던 분,
    생전에 남편의 계모이자 시어머니가 왠지 모르게 그녀를 마음에 안들어해서
    남편과 이간질시키고 나중에는 아예 따로 독방에 둬서 남편과도 왕래를 못햇는데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게 남편이 몰래 숨겨서 전해주던 옥춘
    그러나 결국 그녀도 설탕덩어리인 옥춘만으로는 버틸 수가 없어서 이가 다 썪어버리고
    정신도 헷가닥하여 집안에서 쫗겨난 채 족보이서 지워졋다함

    (ax6ylu)


  • kakekuma
    2021/12/20 18:05

    걍 결혼 하자마자 처음부터 독방 시킴

    (ax6ylu)


  • kakekuma
    2021/12/20 18:05

    결국 귀신을 잡고 뚜들겨 팼지만
    그 저주는 끝까지 갔다

    (ax6ylu)


  • 티사도르
    2021/12/20 18:05

    산자의 집에 멋대로 기어들어와 어미의 앞에서 자식을 욕보이는 짓거리를? 귀신 ㅈㄴ 간도 크네

    (ax6ylu)


  • 파이리맨
    2021/12/20 18:05

    그래서 외삼촌은 결혼해서 자녀분이 있으신지 궁금

    (ax6ylu)


  • IIIIlIIlllIII
    2021/12/20 18:05

    도움!!!

    (ax6ylu)


  • 】몽쉘【
    2021/12/20 18:06

    결국 대가 끊겼느니 하는것도 개소리였던거잖아
    왜온거야 대체 ㅋㅋㅋㅋㅋ

    (ax6ylu)

(ax6y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