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까고 안주면 어떻하시겠습니다. 아예 줄생각 없나 봅니다. 그동안 만나면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그것도 대출받아 5천만원 줬는데, 와이프가 3달만 쓴다고 해서....줬는데 3년이 넘어갔네요.
그동안 그 돈(대출금) 제가 다 갚았습니다.
호구죠..ㅠ
https://cohabe.com/sisa/2276587
만약 처갓집에서 돈빌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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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한 재산분할이라고 생각하세요
아....ㅜㅜ
큰소리라도 치고 사세요...ㅜㅠ
아이고....ㅜㅜ
완전 양아치네...
보태주진 못할 망정..사기를 친다니
부럽습니다. 진짜 빵빵 큰소리치시면서 내가 이집안에 응응..ㅎㅎ
안갑니다
2년동안 추석, 구정때 안갔습니다.
마음이 좀 사그라져서 3년째부터는 일년에 명절때만 딱 2번 갑니다.ㄷㄷㄷㄷ
장인 생일때는 어쩔수 없이 가지만, 진짜 가시방석..
아 이거 참 ㅠㅠ
ㄷㄷㄷㄷㄷ
대출받아 드린거면 여윳돈도 아니셨을텐데 ㅜㅜ 고생하셨네요.
진짜 화 나더라구요...먹어보지도, 놀려가지도 못하고 써보지도 못한 돈을 갚을려니까요.
살면서 항상 조심해서 사기 안당했다고 자부했는데, 어이없이 가족한테 당하니...ㅠ
3년 동안 한푼도 안줬으면 사실상 줄 생각 없는거 같네요 ㄷㄷㄷㄷ
화이팅 ㅜㅜ
큰 돈주고 명분 산거니
어차피 못 받는다 샘치는게 낫고
눈치나 실컷
그런 푼돈정더는 그냥 줄수도있죠 오히려 더 못준것에대해.미안해 해야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