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50분 짜리 종편방송하나에..
기업이고 정치권력이고 하물며 최대권력인
대통령조차 한.경.오.조.중.동 등
언론권력이 큰 위력을 떨칠수있지만
깨어있는 조직된 시민에게는
그어떤위력을 발휘할수없습니다
언론권력의 가장큰 무기는
여론이며
우매한 국민을 선동하여
잘못된 여론을 조성합니다
그게그들의 가잠큰무기입니다
지금처럼 깨어있는 조직된 시민이
버텨준다면 그리고 정의로의
여론이 지속된다면
그어떤권력도 국민을 이길수없습니다
국민하나하나는 작은힘이고
을이지만 깨어있는 조직된 국민이 뭉치면
대한민국의 주인이며
대기업의 가장중요한 소비자이자
그들의 운명도 좌지우지할수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가 갑이됩니다
그리고 지켜냅시다
그들은 하나의 종이쪼까리 일뿐입니다
누구나 다 본인처럼 깨시민이라면 좋겠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거든요 ㅠ
조중동이나 한경오를 대하면서 너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신뢰가 있어야 힘이 생기는 것인데 신뢰가 상실된 뉴스는 광고보다 못한 정보이지요.
상대방을 우스운 존재로 만들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TV 화면 속에 읽기만 하는 앵무새와 질문도 할 줄 모르는 받아쓰기 기계들을 두려워 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할겁니다
하도 허접해서 조중동을 못들어가 할 수 없이 한경오 들어간 떨거지들
조중동이 없어지고 그들이 누리던 권력과 꿀을 승계받기를 꿈꾸는 기레기들
특권의식에 쩔어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백성들을 교화하고 가르치고 싶어하는 엘리트주의자들
이미 조중동 한경오의 종이신문의 위력은 팟캐스트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ㅈ밥이 되었다는 겁니다. 지금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 페이스북이에요.
각종 드립.카드뉴스 등으로 지금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죠.
종편은 재심사때문에 없어질 곳이 뻔히 보이고, 종이신문은 맛탱이가 갔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팟캐스트.sns가 신문보다 훨씬 위력적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실패한 노빠와 다르지 않은 문빠라 업신여기는듯 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두려울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싸워서 박근혜를 끌어 내리고 문재인을 세운 위대한 세력입니다
우리 스스로 그 힘을 인지 하지 못하게 그들이 씌우려는 프레임 이미 그 프레임까지 알고 있는 우리는
이 모든 싸움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우리 서로의 힘을 믿고 격려하면서 견뎌냅시다요
이얍
뒷총질 당하는 거 한번이나 통하지 두번 당하지 않습니다
유니폼 비슷하다고 전우에다 총질하는 거 용서됩니까? 아군이 아니라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