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 손준현 사망(52세, 한겨레신문 문화부국장)
4월 22일 술 먹고 치고받다가 1인은 죽고 1은 살인자된 동료들이 있는데
어떻게 지 면상 나온 자사 잡지 내밀고 '다 덤벼 문빠'라고 시비를 걸었지?
아직은 자숙하는 근조 기간 아닌가? 난 이것 때문에 한겨레가 싫고 소름끼침. 인간같지 않음.
아래는 지들 문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은폐하려고 타 언론에 돌린 글이라고 함.
받은글)
캡님들, 일요일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지난 토요일 저희 회사에 무척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선배 두분이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이다 한분이 돌아가셨고, 한분이 폭행치사 피의자로 긴급체포되었습니다. 아마 내일쯤 구속영장이 신청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언론계 선후배 동료로서 이 사건 보도를 자제해주실 수 있을지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찜질방 성추행도 한 한걸레 기레기.
언론계 선후배동료...
역시 적폐카르텔 맞네요
어린녀석이 연배를 패 죽인거네요
한걸레는 개나소나 받아주거나 조중동 메이져 떨어진 애들이 가나봅니다
인성검사도 안하니 쓰레기들이 기레기가 되나봄
대한민국에서 부끄러움을 알지 못 하는 3대장이 있는데
검찰, 기레기, 목사
전에는 정치인을 포함하여 4대장이었는데 박주민, 표창원 등 신진들이 등장하여 유보 중입니다.
조중동 떨어진 떨거지들이라 사건사고는 더 일으키네요 결론내자면 조중동 가자들은 원래 ㅂㅅ 한경오 가자들은 조중동기자보다 덜떨어진 ㅂㅅ이라 보면 되죠
자제???????스카이 기래기끼린 서로 자제해주나봐?
고인 물은 썩는다. 어떤 돈들이 모여 지들이 편하게 손가락 놀리고 있는 줄 다 잊어버렸죠. 농협처럼요. 농민 조합원이 본래 주인인데 직원들을 위한 회사가 되버렸죠. 머슴들이 주인 노릇하면 주인이 누구인가 확실하게 가르쳐 줘야죠.
종편에서도 한마디도 안나오더군요.
썩은 언론들.
이거 후속보도가 있었나요? 한대맞아서 쓰러진 사람을 발로 찼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사실 건강한 사람이 쓰러져써 어딘가 부딪쳤는데 간이 파열되었단 소리는 말도 안되거든요 (물론 철사장 고수라면 몰라도... 그렇다면 안덤빌께여 안씨) 가족들도 조용한걸보면 돈으로 바른건가 싶기도하고
돌아가신 분 블랙리스트 관련 열일 했읉텐데.....안타깝습니다.
일 커질까봐 대단한 일 하고간 분 크게 기사도 안썼나 싶은건 제 생각이라고 칩시다.
미친 기레기들
헐;;;;;;????
원래 언론끼리는 서로 안까요.. 불문율같은 거죠.. 그러니 뭐 언론계에 폭행살인인데 조용하죠.. 만약 교사 같은 직업에서 저런 일 일어났으면 물고뜯고 난리고 아니었겟죠..
즉 진보라고 부르는 것들이나 보수나 부르는 것들이나 그냥 거기서 거기라는 이야기인거죠.. 그냥 한심한겁니다..
2억 반환해 이것들아
여러분들도 지하철 카페 등 공공기관에서 오유하는 거 조심하세여 그분들 있는 곳에서 오유하는 거 그중에서도 특히 시사게인 거 들키는 순간 농담이 아니고 진짜 뚝배기 깨질지도 몰라요 맨손으로 사람 쳐죽이는 거 보니까 지능 수준은 개쓰레기인지 몰라도 피지컬은 전세계 언론사에서 가장 높은 듯 합니다 진짜 뚝배기 부셔질 수도 있어요
참고로 뚝배기=머리 입니다.
왜 이 병신들이 우리달님 싫어하나 했더니
바로 그 적패청산의 대상이어서 그런거구나...
한걸레는 진보탈 쓴 싸이코패스 언론낭인 줏어다 쓰는 넝마주이인가요? 버릴걸 줏어다 쓰니 사람도 패죽이는군요.
헐 술기운 빌려서 또 죽일랬구나 ㅎㄷㄷㄷ
이 사건의 후일담은 더 가관입니다.
보도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방송3사, 종편4사 중 MBC만이 유일하게 실루엣 재연까지 해가면서
3차례나 보도를 했습니다. 찜질방 성추행 사건을 다룬 것도 7개 방송사 중 MBC가 유일하고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567
당연히 한겨레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MBC 내부 감사 중인 임원의 회삿돈 관광, 골프접대 건을
보도했고 MBC노조는 한겨레가 의혹 은폐 및 보복 보도를 한다며 반발 성명을 냈습니다.
https://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343923
재미있는 건 한겨레를 실드쳐주고 있는건 미디어오늘에 올라온 민언련의 주장이고
MBC를 실드쳐주고 있는건 뉴데일리에 올라온 MBC노조의 주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