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남미
오스트리아
벨기에
ㄹㅇ 외국나가서 인종차별 당하면 기분 젖같을듯
나부터 동남아 사람들 흑인들 차별하지 말아야겟다..
https://cohabe.com/sisa/2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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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어디서 나왔냐
그리고 독일은 패전국이라 털린거지
승전국 새끼들도 인종차별은 똑같았지
유럽+미국 전부 그걸로 존나 반성시켜야해
난 흑인 인종차별 동의한건 아닌데; 걍 백인들이나 흑인들이나 황인 인종차별하는건 똑같다는 소리
걔들이 한다고 똑같이하면 똑같은사람 되는거아니냐 너같은 마인드를 가지면 서로 증오가 쌓이고 더 차별하게 되는거지
미국도 동양인이 제일 세력이 약해서 인종차별 당해도 씨알도 안 먹힘
어느나라사람이건 어느인종이건
다 쓰레기인데 뭘 그리 굳이 나누고 다툴까
역시 미개한민국
미개하시네요
이딴놈들이 있으니 역갤이 명줄이 길지...
나치가 어디서 나왔냐
그리고 독일은 패전국이라 털린거지
승전국 새끼들도 인종차별은 똑같았지
유럽+미국 전부 그걸로 존나 반성시켜야해
유태인 격리구역 게토는 히총통의 번뜩이는 창의력으로 20세기에 갑자기 탄생한게 아니라,
중세부터 천년 동안 이어온 유럽의 유구한 전통이었음.
처칠도 1차대전 때까지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기관총 독가스 학살광으로 유명했고,
인도 식민지 식량수탈로 700만명을 굶겨죽였음.
단지 히틀러와 싸워 이겨서 영웅이 됐을 뿐.
이게 유럽의 역사임.
처칠 새끼도 히틀러랑 똑같은 새끼였지 시발
지금 유럽의 이슬람 문제마저도 테러만 퍼오는데
그 이면엔 저런식으로 인종 차별 문제와 시너지를 일으켜
지금 개판난게 유럽 이민자들 문제지
흑인들도 황인 인종차별 하던데 머
걔들이 한다고 똑같이하면 똑같은사람 되는거아니냐 너같은 마인드를 가지면 서로 증오가 쌓이고 더 차별하게 되는거지
난 흑인 인종차별 동의한건 아닌데; 걍 백인들이나 흑인들이나 황인 인종차별하는건 똑같다는 소리
그런데 왜 어머님에게는 그렇게 차별대우하세요
'흑인들도 황인 인종차별 하던데 머' 이건 어떻게 봐도 '인종차별하는건 흑인도 매한가지인데 왜 우리가 차별 안해야함?' 같은 뉘앙스가 심한데? 이런 속좁은 복수심, 미개한 정신머리때문에 증오의 연쇄가 끊이질 않는거다.
먼 혼자 관심법 쓰시나
그런 뉘앙스 전혀 안나는데?
인종차별에 극심하게 시달렀던 흑인들조치도 또다른 인종차별을 할 정도로 차별 문제가 크다는 의미지.
차별 받긴 싫고 차별은 하고싶은 사람들...
어느나라사람이건 어느인종이건
다 쓰레기인데 뭘 그리 굳이 나누고 다툴까
인간혐오라니…! 닉값 오졌따.
답이 없다
비겁한 코쟁이 새끼들
사람의 몸으로는 코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키울 수가 없어서 놀릴 수 없다고
미국도 동양인이 제일 세력이 약해서 인종차별 당해도 씨알도 안 먹힘
와 내일모레 낚시할건데 나도 물에 쳐넣어지는건갘ㅋㅋㅋㅋㅋ
외국인보면 내가 영어가 자신없어서 말이안통할까 무서워서 피하지 싫어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정말 싫어하는 사람은 왜 그런거냐?
인종차별은 세계적인 패시브인가 완전히 없어지는건 불가능할듯
근데 한국도 인종차별 개 심합니다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도 낮구요 ,
그런 단어 쓰지마세요 라고 알려주면 왜 쓰면안되냐고 오히려 따지기도 하고요
인종차별하는 외국인들도 똑같을 걸요
그쵸 근데 그 단어들이 인종차별이란것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경우가 굉장히 많죠,
한가지 예로 제 주변에서 뿅뿅/쪽바리 이런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비율이 너무 많더군요, 쓰지말라고 인종차별성 단어라고 지적해주더니 이건 인종차별성 단어가 아니라고 인지도 못하덥니다
근데 뭐 애초에 한국은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대머리나 뚱뚱한걸로 차별하고 희화하하는데;;-ㅛ-;;
맞는말인데 왜 이렇게 비추가 많음?
쪽발이라고 하는건 역사에 대한 분노로 나오는거잖아요
난 병x소리들어도 이쪽이 대우해봣자 취급이 저따위인대 뭐하러 대우를해줘 이쪽도 똑같이 해주면 돼것내
어느나라고 인종차별에서 말로하는것도 ㅈ같지면 폭력으로 덤비는것들은 총으로 쏴죽여야함
일단 힘이 있어야 안 건드린다 쉬펄..............
시리아에서 인종차별을 했었다고? 지금 전쟁나서 뿅뿅난 그곳?
난 이해가 안가는게
남미같은애들은 머 한중일보다 세거나 잘사는것도 아니면서 왜 비하를 하는거냐?
서양이라는거 하나로 지들이 동양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거임? 미국이나 독일 영국 이런 곳도 아니고?
물론 나라가 세다고 비하하는것도 당연히 안되지만 죶밥인나라들이 비하하면 화나는게 아니라 어이가 없다 ㅋㅋ
동양인 비하의 근본원인은 일단 왜소한 체구와 만만해보이는 막말로 좀 멍청해보이는 외모때문인게 가장크
고 동양인들은 세계 어딜가나 현지사회에 융화 안되고자기들끼리 뭉쳐서 코리아타운 차이나타운 만들어서
사니까 배척받는 부분도잇지
무슨 나라가 세거나 잘살면 못건드린다 이건 아예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거임 진짜 너말대로 나라가 잘살면
못건드 린다 쳐도 막말로 동양인은 죄다 중국인 취급당하는게 현실인데 중국이 그렇게 잘사는 나라인가
종이 다르다고 차별하는건 걍 종특인듯
쟤네 결국 저ㅈㄹ하다가 총기난사로 여럿 가지않앗냐...
장군님... 그립습니다
미국의 경우 히스패닉이나 흑인이 자신들의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인종차별에 대항했을때 아시아인들은 주류 문화에 융합되는 것을 선택했었고, 그건 사회 전체가 차별에 반대하는 분위기일때는 오히려 다른 민족에 비해 나은 선택이라고 여겨졌었음. 근데 차별 정서가 만연히 되면서 아시아인들은 끈떨어진 뒤웅박 신세가 된거고
까놓고 말하면 아시아인들은 다른 비주류 민족보다도 차별에 저항하고 평등주의에 누구보다도 절박하게 달려들어야하는데 트럼프 빨면서 차별정서에 손 하나씩 얻는 명예백인들이 인터넷에 널렸음. 주류문화에 잘 융합됬다고 자기도 거기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나본데, 애시당초 외모로 사람 나누는 비논리적인 정서에 그런게 통할리가
맞아..근본적으로 융화될수없음.... 인구수라도 많아야 힘이 생길텐데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흑인은 커뮤니티가 커서 차별당하면 다른 흑인들이 뭉쳐서 시위라도 하고, 히스패닉은 진짜 갱이 섞여 있을 확률이 높아서 잘못했다간 몸뚱이가 벌집이 되는데,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계는 그런 것도 없으니 원...
마늘 싸대기라도 해야 되나.
정작 멍청한건 백인돼지들 주제에
히틀러: 그러니까 내가 틀린게 아니라니까 ㅎㅎ
인종차별은 단일민족이 자랑이라고 부르짓는 순혈주의 사상이 박혀있는 나라에서 더 심하지않나? 단지 주변에 차별할 상대가 부족해서 그렇지
또또 어떻게든 국까짓하려고 애쓴다
난 이 글이 유머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글쓴이 관심받고 싶냐
글쓴이 검색은 언제나 옳군.
.
멍청한 건지 병1신인지 아님 어글러인지...
저놈 총기난사 벌일 때 한국계2세 학생도 죽인 건 아냐?
우리나라는 그래도 적어도 폭력은 행사하지 않잖아
공장에서 뚜들어 맞는 외노자들 많습니다..;;
그런데는 한국인도 때려
결론은 인간들은 다 똑같다라는거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이렇게 여행 3주했는데 인종차별 심하게 겪은 적은 없어요.(가끔가다 조금 매몰차거나 무시하는건 느껴짐) 다만 영국에서 여행중 맥도날드 갔는데 한 여자가 시끄럽더군요. 뭐지.. 피해야겟다 생각하는데 저한테 오더니 자기가 동전이 많아서 지폐랑 좀 바꿔달래요. 얼마냐고 하니까 xx유로 뭐 이러길래 그만큼 주고 서로 교환했는데 동전이 그만큼이 안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거 머냐고... 돈이 안맞다 하니까 노래부르면서 미친척 매장 돌아다님ㅋㅋ(가까이가면 피해다니고) 그때 이른아침이라 사람들 몇몇있고 주의 집중되었었는데 쳐다보기만 할뿐 아무도....뭐...ㅎ 어이가 좀 없었네요ㅋㅋ인종차별인가 싶기도 하고... 왜 하필 나야.. 싶기도 하고 제가 좀 너무 안일했음
농담으로 외국가는애들한테 험하니까 하이바 쓰고 다니라고 말했는데...
가시갑옷도 입고 다녀야겠다.
그리고 대륙별로 이곳저곳 가봤는데 동남아하고 중동지역이 한국에 대해 무척 우호적입니다! 서양권에서 그런데는 못 봤구요.
사우디 쿠웨이트 바레인 등 가봤는데 모두 정말 잘해줬어요. 코레아!!하면서 엄지척~
동양인은 저항을 상대적으로 안 하는거 같음. 당해도 걍 에이씨 그러고 말지
인종차별이라기보다 누구나 좀 못배운애들은 나보다 못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을 놀리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남아나 흑인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처럼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막상 또 외국 나가보면 굉장히 친절하더라구요
하루빨리 서로 차별없는 세상이 왔으면... 미국 처음 갔을 때 여행일정이 길다며 공항에서 나만 붙잡고 30분을 취조하더라, 다른 국가에서 온 백인들은 10초도 안되서 도장 찍고 들어가면서 날 무슨 범죄자인가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정말 기분 더러움. 인도는 못사는 나라인 주제에 문명의 발상지라는 자부심이 엄청 커서, 내가 인도를 무시하는 발언도 안했는데 뜬금없이 한국 무시하는 발언을 하면서 칭챙춍 칭챙춍 이러고 있음. ㅡㅡ;
.
.
호나우두 눈짖는건 뭔가 다른이유가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근데 이탈리아놈이 마늘냄새 난다고 뿅뿅하는건 좀 골때리네
이런글엔 쓰레기같은 조승희 찬양하는 글로 마무리되서 졷같은데 다행이 아니네
댓글 중엔 대가리 빈 새끼들이 있는 것 같지만서도
너말야 너 내 위에 사진 달리는 놈
저놈 총기난사할 때 같은 한인학생 죽인 건 아냐?
http://www.segye.com/content/html/2009/09/07/20090907002947.html
나는 버지니아 텍 캠퍼스에 마련된 32명의 꽃다운 아이들의 비석 위에서 말없이 서서 그들의 사진 하나하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정말 하나 같이 너무나 인물이 좋고 아까운 아이들이었다. 물론 이들을 무차별하게 죽인 조승희 비석은 없었다. 원래는 33명인데 32명의 희생자들의 비석이었다. 더구나 우리 아들하고 같은 반이였던 버지니아 텍 ROTC 매튜비석 앞에서 나는 더 오래 서 있었다. 매튜가 두드리던 마칭드럼 스틱도 그 비석 앞에 놓여 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한국인였던 메리캐런 앞에서, 유대인이였던 훌륭한 노스승앞에서, 우리 동네 근처에 살았던 발레를 전공했던 애슐리 앞에서도….
내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찍어 왔던 사진들을 다시 보고있노라니 벌써 부터 눈이 젖어온다. 나는 2년전 그날 아침을 잊을 수 없다. 갑자기 나한테 아침부터 전화가 빗발쳤다. 가까운 친구들로 부터 우리 아들이 괜찮냐는 안부 전화였다. 그날 아침 뉴스를 보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고 일을 하고 있던 나는 친구들 전화 때문에 버지니아텍 사고를 알고는 미친듯이 아들에게 핸드폰을 쳤다. 그러나 수십번 전화를 해도 아들은 내 전화를 받지 않았다. 나는 그때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몸의 각 장기가 견딜수 없는 아픔으로 오그라들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그날 인간이 종교가 없는 사람 마저도 다급하면 신을 찾는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구라같아서 비추박냐? 조승희 찬양하는 놈들은 스킨헤드, 네오나치랑 하나도 다를 바 없는 놈들임
솔직히 나도 흑인들 보면 신기하긴 해 왜냐면 나랑 완전 다르니깐 호기심이랄까?
근데 그런다고 그 사람을 차별해야지~ 이런 생각은 못하는데 저러는 새끼들은 인성이 문제인거지.
쟤네 입장에선 동양인이니 이슬람이나 히스패닉이나 똑같이 배척할 타인종일뿐
정작 인종차별 개념 만든건 백인...백인만 없었으면 코쟁이 오랑캐들 거리고 누구보다 차별에 앞장섰을 똥양인...ㅜㅜ
단어를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사람이 타인을 이유없이 차별하는건 선사때부터 있었어
인종차별이 빠가짓거리라는 건 1920년대만 봐도 알 수 있음 그때는 흑인들 동양인들 차별하는 걸로도 모잘라서 백인들 끼리도 차별하고 그랬지.
오죽하면 나하고 글옵 하면서 친해진 미국 애 한 명이 자기 나라가 제일 X같은 게
백인은 우월인종
흑인은 열등인종
아시안 포함 나머지는 아예 사람 취급을 안 하는 주제에 뭔 놈의 자유와 평등이냐고 하더라
독일가서 인종차별당하면 히틀러라 욕해도 되냐
히틀러도 인종차별했는데
한국이 제일 낫네 적어도 죽이거나 때리지는 않잖아. 대놓고 놀리는것도 완전 애들만 하고
제너럴 조랍시고 또 ㅈ같은 중2병 찐따 살인자 사진 올리네 어휴... 그런 새끼들 때문에 이미지 더 나빠지는거다
길가다 스킨헤드가 패려고 다가올때 총쏘면 정당방위이려나?
나라가 힘이 없어서 그렇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