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입만 털고 냉소밖에 못 짓는 소위 '입진보',
정치에 관심도 없지만서도 지지자들은 꾸준히 조롱하며 우월감 느끼려는 한심한 '투명인간'.
이들보다야 발로 뛰는 '빠'들이 훨씬 자랑스럽습니다.
'문빠'들은 행위가, 실천이, 참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몸소 체험한 역동적 국민입니다.
노통이 '참여'정부 시절에 그토록 국민들이 해주길 원했던 것들을 이제야 국민들이 깨닫고 발휘하게 된 것입니다.
hudsonfairfi2017/05/17 03:45
가짜 진보는 소갈딱지가 좁다
벙어리새2017/05/17 04:19
글 시원하게 잘 쓰신다! 저녁에 먹었던 시원하고 맛있던 열무김치 생각나네.
오뉴월같아라2017/05/17 04:36
올 토햇쪙 ㅋ 이사람은 어디어디있었던 기자인가요
gdfeau2017/05/17 04:39
걍 찰스 지지자가 아니니 무시 혐오 하는 겁니다.
딱 그게에요.
독자와 유권자를 구별 못하는 중립적이지도 못한 한심한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비판 못받아들이죠.
뒤에서 입만 털고 냉소밖에 못 짓는 소위 '입진보',
정치에 관심도 없지만서도 지지자들은 꾸준히 조롱하며 우월감 느끼려는 한심한 '투명인간'.
이들보다야 발로 뛰는 '빠'들이 훨씬 자랑스럽습니다.
'문빠'들은 행위가, 실천이, 참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몸소 체험한 역동적 국민입니다.
노통이 '참여'정부 시절에 그토록 국민들이 해주길 원했던 것들을 이제야 국민들이 깨닫고 발휘하게 된 것입니다.
가짜 진보는 소갈딱지가 좁다
글 시원하게 잘 쓰신다! 저녁에 먹었던 시원하고 맛있던 열무김치 생각나네.
올 토햇쪙 ㅋ 이사람은 어디어디있었던 기자인가요
걍 찰스 지지자가 아니니 무시 혐오 하는 겁니다.
딱 그게에요.
독자와 유권자를 구별 못하는 중립적이지도 못한 한심한
이런분은 왜 전 기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