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했으니 넘어가자고요?
김도연이 사과문 보니께 사과 주체가 독자인데 그걸 사과라고 한겁니까?
한마디로 돈되는 놈들한텐 좀 미안하다
내가 좀 경솔했네
나머지 놈들은 몰라 시1발 이런건데
이따위 사과문보고 용서하자?
미디어오늘 알바신가?
선비짓좀 적당히하면 안되요?
화내야할때 제대로 화 안내고 대충 용서하고 넘어가니까
미1친 개들이 정신 못차리는거 아닙니까?
나는 저 새1끼들 망하는거 볼때까지 불매운동하고 한경오
보는사람있으면 절독시킬겁니다
인터넷 찌라시 클릭안해 줄거구요
끝까지 갑니다
https://cohabe.com/sisa/22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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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고 용서하고 또 당하고 용서하고
이런 사람들이 더 싫어요
자기들이나 당하고 살것이지
선비여서가 아닙니다. 저야 뼈문이지만.... 저같이 단단하지않는 문을 찍고 한겨레가 진보언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쯤했으면 됐다고 생각할겁니다. 저쪽은 이미 사과를 했습니다... 여기서 더 죽으라고 때리면 우리도 역풍을 받을 수도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일단 멈추자고요. 쟤네들 또 실수해요. 그때 죽어라고 또 까주면됍니다.
저도 오전에
김도연이랑
안수찬인가 하는 두 사람 페북 들어가
장문의 메세지 보냈는데
애기 재우고
오유 들어와 보니
두군데서 사과문 올렸는갑더러구요
저도 용서하자 파인데....쏘리 ㅠㅠ
암턴지간에 타칭 문빠인 저로서도
솔직히 밉더라구요
그냥 한 인간으로써 부족하고 실수 할 수 있으니까
반성 많이 할 거에요
이 기회에
꼭 그럴 거에요
안그럴 사람이면 애초에 조중동 같은데서
편히 살았을 거에요
민정수석께서 하신말씀
용서는 개뿔
이런 경우를 보면 '씹선비'라는 말이 입에 착착 감겨요
저 적폐들이 어서 쓸려나가버려야 ㅜㅜ 좀더 편한맘으로 다른 이야기를 꺼낼수 있는데에에!!!
왜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저들 정신차리고 냉정해지면 곤란해지는건 상대하는 우리라는걸
유야무야 넘어가면 백프로 후회하게 될겝니다~
용서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헐
용서하자? 교횝니까? 난 예수가 아니라서 용서가 안되는데다 용서라는 단어가 나올게 아님
전쟁을 선포했고 전쟁은 이기고 지는 것 밖엔 없음
사상 전향은 거의 불가능.
한경오는 국민과 다른 사상을 가졌고 어떤 사과도 입바른 소리임. 복종시키든가 죽이든가 둘 중 하나뿐임
지금은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죠.
용서하자와 하지말자가 대립하면 결국 노통때처럼 문빠와 문지지자로 갈라서게 될겁니다.
지금은 조져야죠. 묶었던 갓끈도 풀 때구만!
조져야지요--
오늘의 한마디
" 자중하자는 분들 자중하세요."
- 젠틀제인 -
전 솔찍히 자중하는 쪽이긴 한데
화안풀리신 분들도 이해는 합니다...
이게 9년동안 쌓인게 이번 건을 통해
한꺼번에 폭발한 지라...ㅠㅠ
누구편 들기가 애매하네요,..ㅠㅠ
중요한건 한겨레가 사과하나로 퉁치긴
이미 늦은 시기인것 만은 사실인것 같네요...
실제로 사과타이밍도 수습타이밍도
많이 늦었거든요...이번껀...
한겨레가 감당해야할듯 싶습니다...ㅠㅠ
이번엔 어물쩡 넘어갈 생각하면 안됩니다
한놈도 남기지 말고 싸그리 쓸어버려야 합니다
그냥 넘기면 저새끼들은 더욱더 발광할겁니다
성인군자가 아니라 한 패겠지.
약쳐먹은 기레기 새키들..
이번에야말로 뿌리를 뽑아버려야 합니다. 정말이지 용서가 안돼요.
이번엔 제대로 물어 뜯을꺼에요 앙~
메갈작가 사건 기억해보세요
지금 자중하고 넘어가자는 분들 부탁좀 드릴께요
나중에 역풍 맞는다면 그때 뭐라 하시더라도요
지금은 마구 때려야 할 때입니다
잊지마세요 저들은 노통 때 역시 똑같은 방법으로 시작했다는걸
지금 상황이 누굴 용서하고 용서를 구할 상황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도 언론은 지금 현재 자기들을 공격했던 국민들을 기억하고 가슴에 남아 둡니다.
어줍잖게 하고 용서하고 넘어가면 어떻게 되는지는 다들 짐작 하실꺼라 봅니다.
그리고 9년간 쌓인게 아닙니다.
오마이 뉴스는 모르겠으나 < 본적이 없음> , 한,경의 행태는 2004년 제가 신문 구독하는 그때부터 봐왔던 것들 입니다.
그만 착합시다 지금은 합리적 전투형 문빠가 필요합니다. 우린 충분히 착햇습니다
루비콘강 건넜습니다
사태를 이지경으로 만들고도
사과를 제대로 안하는게 저들이예요
사과의 주체 사과의 본질을 저들은 전혀 모르고 아니 알겠죠~
하지만 그걸 비웃고 무시하는게 저 한경오 이하 쓰레기 입진보들입니다
"페이스북 친구를 포함해 유저 분들, 그리고 독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이걸 사과라고 생각하는 분 계세요? 미디어 오늘 망해라
이걸 계기로 적폐의 더 위로 손을 뻗칠 수 있도록 확실한 선례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달랑 어디 보이지도 않는 홈페이지 구석탱이 사과문 말고...
한겨레 회사 차원의 징계나 대책이 있어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러한 대처만 보더라도 국민들을 얼마나 개 돼지로 생각하는건지.. 알만합니다.
말만 진보언론이지... 수구꼴통들이나 도낀개낀이예요...
제 맘같아선 광화문 광장에 걸어놓고 국민들이 돌아가면서 죽탱이를 한방씩 때리게 해도 분이 안풀리는데...
뭐요? 용서요?
여태까지 저것들이 진보 언론인이랍시고 한 짓거리들을 모르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네요...
진짜 뭐 용서하자 어쩌고 하는 인간들 아가리를 확 찢어버리고 싶네요.
맞는 말인데 욕들어간거는 좀 그렇네요
저도 이번에는 그냥 못넘어 가겠습니다...
노통에게 미안해서도 이렇게는 안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자중하자고 하시는 분들에게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지난 9년을 노무현대통령님을 잃고 눈물과 한숨으로 지내왔기에 저들역시 이번기회에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가봅시다
혼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