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의 아빠의 회사가
지인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만든 중소기업 에서 사람이안구해져서 인력난이라고함
(최소4년이상 계속 들어온사람 다 도망감 & 다른친구도 갔다가 근로기준법 다 ㅈ되서 싸우고 나감 & 인수인계도없음 )
연락와서 올래? 물어봄
[ 월급은 처음부터 많이는 못주고 200 (세전) , 필요하면 야근 혹은 주말출근 및 잔업은 반드시 해야하고 월급은 안오르는듯]
지금 일자리가 없다고하는데
나도 갈곳없어서 이제 출근 할 예정임
아는 친구의 아빠의 회사가
지인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만든 중소기업 에서 사람이안구해져서 인력난이라고함
(최소4년이상 계속 들어온사람 다 도망감 & 다른친구도 갔다가 근로기준법 다 ㅈ되서 싸우고 나감 & 인수인계도없음 )
연락와서 올래? 물어봄
[ 월급은 처음부터 많이는 못주고 200 (세전) , 필요하면 야근 혹은 주말출근 및 잔업은 반드시 해야하고 월급은 안오르는듯]
지금 일자리가 없다고하는데
나도 갈곳없어서 이제 출근 할 예정임
뭐 약점 잡힘?
세전200에 야근 주말출근 잔업 핈에 월급이 안올라?
그냥 어디 알바를 하는게 낫지 않냐;
나중에 회사 지분이라도 준대?
다른 친구가 싸우고 나왔으면 선발대도 있었는데
그래도 가?
갈곳없는게 크네
갈곳없는게 크네
어...죧된거 같지않니
뭐 약점 잡힘?
세전200에 야근 주말출근 잔업 핈에 월급이 안올라?
지금 하는 일이 공공근로인데 암것도 준비된게없으니 굴러서라도 입에 풀칠하고 살지않을까
나중에 회사 지분이라도 준대?
세전200...?
솔직히 저정도면 안가는게 맞음
그냥 어디 알바를 하는게 낫지 않냐;
아는 사람 회사 가면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는 경우가 생기지 않으려나
안가는게 좋을거같은데
맘에안들어도 관두기 힘들지않을까
사정은 모르겟는데 그정도면 편돌이가 더 나을거같아..
9급 공무원하는게 더 나아 보이는데?
제가 살아보니 영어를 5등급 이상 받아본적이없어서 안될거 같습니다
야근 특근 뛰고도 세전 200이면 차라리 알바가 낫지...
다른 친구가 싸우고 나왔으면 선발대도 있었는데
그래도 가?
뭔데 친구 아들로 버프 받는거없으면 거르는게 맞음
버프는 확실히 없는듯 그회사 사장 아들 부123랄 친구 한명이 그 회사들어갔는데 싸우고 나간거보면
진급이 빠르다던가해서 월급 팍팍 올라라는거 아니먼 거르는게 맞다 아니면 사회경험 삼아서 열심히해보던지
세전 200에 야근?
부1랄 잡힘?
공공근로 하는 백수입니다. .
아니 막말로 노가다 나가도 저것보단 잘받음
뭐가 아쉬워서 저런델 가냐?
본인 책임
예 암것도 없으니 본인책임 맞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