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처가는 운이 좋은건지

양평군이 사업 인가 시한을 1년 8개월이나 소급해주고....소급해주는 과정서 내부결재 절차없이 임의로 군보에 고시해주고... 지난 10년간 10건의 아파트개발에서 개발부담금 정정신청을 받아서 0원이 된 건은 윤석열 처가 단 한건뿐이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처가의 회사가 경기도 양평군에서 아파트 개발 사업을 하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중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양평군이 17억원 넘게 산정했던 개발부담금을 0원으로, 그러니까 부과하지 않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윤 후보 측은 "적법 절차에 따랐고,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