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밥그릇, 이번엔 배움 빼앗나".. 청소년들도 오세훈에 분노

결국에는 들고일어났군요.. 예산 삭감한다고 했을때 역시 국힘이 국힘했구나 생각만 들었어요.

에효~ 서울시는 지금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중?
윤가 대통까지되면 참 여기저기 대환장 파티가 열리겠군요

에효....
자기들 밥그릇 뺏으려던 애를 뽑아준 멍청이들 때문에 투표권도 없는 학생들만 피해보고...
미안하네요
부디 이 경험을 통해 국짐당이 어떤놈들인지 깨닫고 투표권 생기면 잘 행사하길...

고작 몇개월만에 이렇게 망쳐놓는데..
윤짜장 되면 진짜 얼마다 더 퇴보할까 겁난다...

트롤당으로 이름을 바꿔라

윤짜장 체험판 오세바리
지금 서울 수준에 딱맞는 시장

완벽하네요
종말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님,
무지에 대한 대가

또 투표해서 내려가라

좋게 바꾸는건 쉽지 않은데..
나쁘게 만드는것은 쉽죠.ㅋ
10년동안 쌓아올린거 1년만에 무너뜨리기!

과연 분노한 사람들중 몇명이나 오세훈에게 투표했을까? 개인적으로는 별로 없을거라 생각됩니다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고 박원순 시장이 지원해준 여성단체들이
박원순 시장이 자살하자 맹렬히 비난하면서 오세훈을 지지했는데,
정작 오세훈은 시장이 되자 그 여성단체들한테 지원하는 예산을 몽땅 없애버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멍청하니까 당해도 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