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서 운용 중인 기술들 모음.GIF (데이터 스압 주의)

1. 통합 시각 증강 시스템(IVAS: Integrated Visual Augmentation System)

부대원 전체에게 3D AR장비인 홀로렌즈를 착용시킨 모습

실내지도 합성, 방향계, 열화상 적탐지 합성,

AR 전술훈련 브리핑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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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실시간으로 촬영 후 3D 매핑한 지도를 기반으로 아군 위치 공유 및

실시간 전술 지휘체계 (TAK: Team Awareness Kit) 를 통합하는 모습,

이 3D 지도를 보며 작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든 부대원들이 공유할 수 있다.

지휘부에서는 현장의 AR 지도를 보며

각 부대원들에게서 확인된 시각정보를 토대로 실시간으로

TAK 를 갱신하여 부대원들의 지도상에 표시해주며,

3D지도 드론 매핑 및 부대원들의 요청에 따라

UAV 폭격 위치 및 폭격각 등을 실시간으로 통제한다.

타지의 외국어들을 실시간으로 번역해서

이미지 합성을 통해 표시해주는 번역 통합 기능 모습

개선된 열화상 카메라 및 개인용 타게팅 시스템을 통해

(ENVG: Enhanced Night Vision Goggle–Binocular),

(FWS: Family of Weapon Sights)

열화상을 통해 보이는 적 모습을 실시간으로 전달받고

조준기를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도 조준점 위치를 실시간으로

화면상에 디지털로 합성받아서 조준하고 있는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스트라이커 장갑차 기관포 사수를 위한

ESA(Enhanced Situational Awareness) + FoV 실외 시야 통합 기능 모습

2. X27 광증폭기

캠코더 형태의 광증폭기로 작전보조병이 운용
낮이 아닌 야간에 촬영한 화면으로

매우 적은 광원도 증폭시켜서 낮처럼 보여지는 보정기능 모습

3.ENVG 야시경 (Enhanced Night Vision Goggle–Binocular)

광증폭과 열화상을 하나로 합친 기술로

보병의 헬멧에 부착할 수 있을 정도로 경량화 & 저전력화에

성공하여 최대 550M까지 의미있는 식별이 가능한 기능

4. 블랙 호넷

 

무게가 단 32g 에 불과한 초소형 드론인 블랙 호넷은

시속 21km 속도로 2km 고도에서 25분간 정찰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저소음을 구현해내서 UAV 투입이 어려운 실내에서도 운용이 가능

5. 초단 펄스 레이저 무기체계 (UPSL: Ultrashort Pulsed Laser), (* LWSD)

미 육군의 플랫폼용 전술 초단 펄스 레이저 무기체계로도 유명하며

미해군이 자체 개발한 LWSD 로도 유명한 고에너지 레이저 무기는

먼 거리에서도 소리없이 빛의 속도로 대상을 기화시켜

무력화할 수 있으며 드론을 격추하고, 선박을 폭파하는 시연을 한 사례가 있으며,

현재는 함선에서 운용 중이나 차후 육군험비, 드론 등에서 이를 활용할 예정

6. 서드암 외골격 시스템 (Third Arm Weapon Interface System)

약 12kg 에 달하는 M249 와 M240B 를 보병이 이동하면서 사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개발된 이른바 "제 3의 팔"은 10kg 의 기관총을 들고 있어도

2kg 을 들고 있는 것처럼 개선해주며, 미 육군, 해병대,

특수전사령부 산하에서도 운용되어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7. 스마트 총알 Exacto

스마트 총알 Exacto 는 사격후 레이저 조준기로 표적을 유도하면

표적의 위치에 맞춰서 발사 궤적을 수정하여 명중률을 높이는 기술로

이동하는 차량의 운전수 저격용도로 개발되어 실제 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