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초등학생 교육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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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문제가 심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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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한쪽으로 치우치게 과하면 좋지 않다.
+ 히토미 형의 이런 컨셉도 낯설다

역사교육을 해야지 증오를 하면 안됨...

그 예날 초딩한테 했던 반공교육이랑 뭐가 다르냔

그림의 주제가 뭘까요?
선생님께선 무엇에 대한 그림(포스터)를 그리라고 한건지

교육은 하되 바르게해야지 .
저런 증오식으로 말고 .

222 미친짓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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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아이들은 판단을 할수 없으니 선생님의 의견대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판단 할 수 있을 때 까지 어떤 사상이나 종교든가 이런건 주입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잘못된 교육임
이런 교육 받고 자란 애들 커서 자기 머리로 생각하게 되면 속았다는 생각에 오히려 균형있는 생각을 못하고 반대쪽 극단으로 달려감.

시대가 어느시댄데, 냉전시대때나 있던 편협한 사고를 아직까지...
정확한 사실을 교육하고 올바른 지식을 줘야...

공산당급 강제주입

왜국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자국 교과서에 명시

상당히 주사스럽고 주체스럽다

보기좋네요

태평이네
왜놈들이 독도를 지들 땅이라고 교과서에 명시

태극기만 없었으면 북조선인 줄.

혐한이랑 뭐가 다름? ㅉㅉ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지만
증오까지 전수시킬 필요는 없음.

좀 심한 그림만 모아 놓을 것 아닌가요? 첫 출처를 알고 싶네요. 어릴 쩍에 반에 한두명은 저렇게 과격한 그림을 그리고 소영웅심을 뽑네고 했었습니다. 증오나 진짜 밉고가 아니라 권선징악이 확실한 글들, 그런내용의 만화들 에 익숙하고 그렇게 표현할 때 입니다. 어른이 되면서 착하고 나쁜게 그렇게 확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가지요. 초등학교 둘째가 텔레비젼을 보면 자주 묻는 질문이 착한사람이야, 나쁜사람이야 입니다. 그렇게 딱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주저리 말을 많이 해 주지만 커가면서 알게될꺼라 생각합니다. 어릴때 둘리를 보면 고길동 아저씨는 정말 나쁜 아저씨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아닌 것처럼... 저럼 그림들을 모아놓고 이슈로 만드는 어른의 목적은 무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뭐야.무섭

심함 심함!
사회가 결속력을 가지려면
공통되는 강한 적이 필요하다고
누군가 말했었는데

낚이시는듯... 저 내용이 어디서 어떻게 나온것인지 알아야 뭔가 비판을 할텐데..
어떤 주제로 그렸는지를 먼저 알아야 함. 그리고 출처가???
일본의 서점가에 쌓여있는 공식적인 서적, 교육은 모른체하면서..
출처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의 그림 몇개를 가지고 맞네 틀리네...

교육이 잘못됐다기보다는 사실대로 가르쳐도 저런 반응이 나올것 같네요...
다만 어린 아이들이라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