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게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이제부터 몰려드는 적폐세력을 없애는데 모든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공격과 방어도 중요합니다.
박근혜 탄핵을 기다리던 기간동안 봉하마을 내려가서
몽둥이 들고 권양숙여사 협박하고 플랭카드 들고 시위하던 이들.
그들은 우리가 공격에 나서면 보호하고자 하는 분들을 뒤에서 치고 올라옵니다.
문재인대통령과 김영숙여사님이 청와대 입성하고서..
권양숙여사님을 한번 모시고 싶어도 친노,친문세력 운운하는 자들의 공격에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객관적이고 깨어있는 국민이라고 자만하던시기..
외롭게 돌아가신 노무현대통령.
우리가 마음아파하는것보다 수천만배 더 가슴이 찢기고 아프셨을
평생의 반려자를 통한의 눈물로 보내드린 권양숙여사님도 지켜주세요.
저는 매일매일 뉴스기사에 권양숙여사님 소식이 혹 다른게 올라오는지도
검색하고 빠지지 않고 찾아 봅니다.
문재인정부 5년. 적폐세력들과 피흘리며 싸워야할 치열한 전쟁의 시작입니다...
김정숙 여사... 소근소근 영>정
잊지않습니다.
절대로 잊지않습니다.
머, 멋집니다
잊으면 안됩니다.
자칭진보세력도 기득권입니다.
절박한 자들의 절박함과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득권
당선되는날
권 여사님이 떠오르더라고요..ㅠ
지켜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