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 감독, 나가이 타츠유키)
"역시 건담의 주인공은 강해야 한다는 이미지가 있어서요. 저렇게까지 이상한 놈이면 분명 강한 놈일 거야! 하는 이미지 말이죠.
제 안에서 역시 강한 주인공이라면 저런 이미지여야 합니다.
아무로 레이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아무로의 아버지 템 레이
가족을 모두 잃은 친구라도 살게끔 하기 위해 최대한 도와주는 아무로
첫 전투를 겪으며 미숙함을 드러내는 아무로
대기권 돌입 전투 이후 죽음의 역경 속에 공포에 잠식된 아무로.
자신이 모빌슈트를 타고 싸우게 된 상황을 증오하는 아무로
안 싸운다니까 폭행과 인격 모욕부터 당하는 아무로
토미노 옹이 오함마 들고 감독 죽이려고 달려올 발언을 태연하게 하네
아무로가 Z건담에서 우주로 왜 못올라갔는지 관심도 없음.
아니 십할 보긴 했냐 라고 묻고 싶다.
비정상인건 전쟁이지 ; 아무로는 솔직히 평범했잖아..
철혈은 씨바... 감독 생긴거 부터가 조또 생각안하고 살게 생겼네 처음부터 끝까지 아가리로 포장만하지 뭘 하는게 없는 ㅂㅅ같은 주연인물들에 나름 흑막이라는 새끼기 유년기에서 못벗어난 페도새끼니 말 다함
저런폭격에 휘말리고 사지 멀쩡하면 그냥 기절한거 아닌가?
아무로가 Z건담에서 우주로 왜 못올라갔는지 관심도 없음.
아니 십할 보긴 했냐 라고 묻고 싶다.
그건 정부가 감시해서 그런거??
정부 감시는 수송기로 MS 때려 박고 카바라에 들어간 순간 이미 신경 안쓴거고
우주로 못 올라간건 1년전쟁의 트라우마가 원인이였음.
우주에는 라라아가 있어서 못감.
라라아에게는 언제라도 만나러 갈 수 있으니까..
우주로 올라가면 라라아의 목소리가 들리니까....트라우마 때문에 못올라감..
토미노 옹이 오함마 들고 감독 죽이려고 달려올 발언을 태연하게 하네
착한 오함마 ㅇㅈ합니다.
토옹은 걍 우주세기 이후 건담은 자기가 만든 건담으로 안 보는 것 같으니깐 뭐
저 감독애 올해로 나이가 몇임?
찾아보니 76년생이네
어린 편도 아니구만... 나이를 거꾸로 쳐먹었나... 철이 없네...
전쟁중인데 사람죽였다고 저러냐 목짤려봐야 정신차리나
비정상인건 전쟁이지 ; 아무로는 솔직히 평범했잖아..
아 퍼건에 똥묻었잖아
칩사마 모델도 브라이트라고함
브라이트가 생각보다 과대평가 된거냐 아니면 칩사마가 과소평가 된거냐
노잼작품을 만들어도
아빠한테 맞은적없는걸 오마쥬햇나보네
토미노 옹이 뚝배기 깰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야.
토미노옹이 시원하게 쌍욕 좀 해줬으면 좋겠다
미카즈키한테 무슨 인간적인 고뇌가 있었냐 미친 감독새끼
철혈은 씨바... 감독 생긴거 부터가 조또 생각안하고 살게 생겼네 처음부터 끝까지 아가리로 포장만하지 뭘 하는게 없는 ㅂㅅ같은 주연인물들에 나름 흑막이라는 새끼기 유년기에서 못벗어난 페도새끼니 말 다함
리메이크해주는게 시청률 더 나오겠네.
왠 씹덕이 요즘 라노벨같이 만들어놓고 퍼건에 비벼보려고 입 터는 것 같음
설마 아노하나 감독인가? 아노하나도 잘 보다가 후반에 갑자기 멘마가 물건 집는 거 보고 벙쪘는데. 존나 억지감동ㅅㅂ.
맨 첫짤 저 암걸리는 면상 좀 안 봤으면 좋겠다
볼때마다 암세포가 뒤졌다 일어나서 또 미간에 칼박고 뒤지는 기분
일본정부의 역사왜곡 우민화 교육이 빛을 바라보고 있구나
몇년 있으면 욱일기 나오고 일제 미화하는 건담 백퍼 나온다
애당초 우주세기 스토리의
지온이 나치의 오마쥬 및 미화인데 뭘
지온 깃발이나 군복, 자쿠(기라줄루) 머리통 등
새삼스레..
토미노 :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철혈에서 젤쎈건 죽창이었잖아? 주인공도 죽창에 탈탈 털렸는데
죽창은 아니고 쇠창
슈로대에서도 아무로는 항상 고민합니다 전쟁은 왜 계속되는걸까?
인간은 희생되어야하는가?라고...적어도 제작진이 원작 애니메이션의 메세지를
이해는 하고있죠
퍼건에 철혈 똥 묻히지마라.
아무로는 진짜 전쟁에 찌들어가는 묘사가 절절했는데 철혈은 그딴거 업ㅋ엉ㅋ
저사람 퍼건 슈로대로 봤나?
작가가 그랬었나?
미카즈키는 순수한 짐승 같은 주인공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그런 주인공이 이것저것 고민하면서 성장해 나간다는 것은 아무래도 어불성설인 것 같다.
주변의 자잘구레한 것은 생각할 필요도 못느끼고 그저 자신과 동료의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이
"악마"라는 별명에는 아무로 보다는 이 미카즈키에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확실히 50화 내내 별 고민 없이 흘러가는 대로 싸우다 죽는 거 보면 소년병이라기보다는 악마나 기계쪽이 맞는 것 같긴 하다
아 보다가 눈물 날뻔 ㅠ
제타 때 우주 트라우마 때문에 못올라간다고 말하던 아무로가 생각난다 진짜 눈물밖에 안나왓는데 ㅠ
철혈은ㅋㅋㅋㅋㅋㅋㅋ 안보길 잘햇닼ㅋㅋㅋㅋㅋㅋㅋ
철혈도 명작입니다.
명대사 미카즈키의 아이를 낳아주세요를 안보시겠다니ㅠㅠ
뒤!질래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앞으로도 못맞게 됨
건담 작품 중 철혈 주인공 만큼 뿅뿅는 처음 봄.
모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나선 전설이 되어버린 남자
소년병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으면 퍼건급은 못하더라도 OO급은 그려놓고선 저딴소리를 해야
'아 저놈 또 개소리 하네'라는 반응이라도 하지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