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5월 17일 공유된 내용(29초부터 1분 04초까지)으로
지난 10년간 생산된 전자 복사기 대다수엔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하드 디스크가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청와대 문서를 전자 복사기에 출력을 했다면 내장된 디스크에서 정보를 꺼낼 수 있다고 언급하는데요.
복사기에 보안 프로그램이 깔려 있지 않다는 전제가 필요하나 보안 프로그램을 해독할 수 있게 의뢰하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을 청와대가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할수있는 모든 가능성은 다 건드려봅시다! 추천!
베오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도 이 글을 널리 퍼트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일드 한자와 나오키에서 이 방법으로 금융감독원이었나.. 감사나온 조사원들이 뭘 복사해갔는지 알아내죠 ㅋ
실제로 써먹는 날이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