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을 만들어낸다는게 쉽지 않죠.
더군다나 정치권에서는 더욱 그럴거고요.
김어준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걸 최대한 활용했네요
인터넷, 그리고 그당시엔 생소했던 팟캐스트.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목적을 이뤄내기까지
참 많이 싸웠을 그를 응원해주고 싶네요.
대한민국 현대정치사에 한획을 그은사람
그러고도 아웃싸이더 향이 물씬 풍기는
여러모로 신기한 캐릭터..
https://cohabe.com/sisa/22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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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육빛깔 김어준!
옛날같음 빼박 독립운동가죠
가난하지만 노통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가 떠나고 가난과 비통함만이 있었지만
총수가있어 간간히 웃을 수 있습니다.
이제 가난하지만 문통과 총수와 유작가가 있어 행복합니다.
유정아씨와의 인터뷰를 들었는데요. 김어준 아주 그냥. 응큼한 흑심이 어휴 그냥.
잡아다가 불까기를 해주어야 더 나은 언론인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분도 유 작가님과 더불어 어용지식인으로 명하오!!!!
교통방송 라디오 말고 공중파에서 토크쇼 진행하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김어준이 자주가는 목욕탕은?
우육탕~
드디어 저도 토했네요!!
김총수가 일등공신이지요. 3당 야합하려하면
미리 방송에서 터뜨려주고 모든 미리 선빵 날리니
국민당이고 다른당이고 할수가 없게 만들었죠.
그들이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은근 인기 끌려다
다 말려버렸지요.그리고 파파이스에서 확실하게 잡아주고 마무리는 더플랜 으로 정점을 찍었지요
우리 그를 잊으면 안됩니다.그누구 보다도 문통
당선에 최전방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어준 화이팅!
김어준 세대
팟캐스트라면 이작가와 봉도사의 공도 높이 사줘야한다 생각해요.
나꼼수는 국사책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ㅋ
인터넷 팟캐스트 같은 미디어가 없었다면 김어준 같은 언론인은 존재하지 못했을 겁니다.
더 나가서 만약 김대중 대통령이 손정의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 당시 전국적인 인터넷 망(브로드밴드)을 안깔았더라면...
지금 생각하면 아찔 합니다. 진짜....
김용민의 살신성인 시사 토크 개그도 고맙습니다!
정알못이 나꼼수를 들으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자각을 하게 되었지요 아마 저같은분들이 많을껄요 세상이 바뀐다면 김총수의 공도 상당하다고 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