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중학교 공지사항.jpg

후원안받으시는군....

찾아가 꽂아야겠군
일단 예스24 책보내기캠페인으로 모두 갑시다

ㅠㅠ

존경합니다.
저같은 소인배는 이런 결정이 나올지 상상도 못했네요

아놔..
좀 받으시라구욥

받으셔도 되는데..

이럴줄 알았어요.  ㅠㅠㅠㅠ 독립운동 하시던 진성보수 분들은 꼭 저러시더라구요. ㅠㅠㅠㅠㅠ
DNA에 박혀있나봐요. 행동패턴이 똑같아.

경남교육청에서 법과 원칙에 의해 지원가능한
부분 지원해주시길.

ㅠㅠ 몇십만원으로 돈자랑 해보려고 대기 타고 있었는데...
책을 기부해도 쌓아놓을 도서관은 있어야 할거 아니오?
받아서 지으시오.

대학들도 개인이 후원한거 기념관 지어서 후세에 길이길이 알리고 그러더만, 이 참에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기념하면 참 좋겠구만...쓰읍... 아쉽네 거.

후원이불법도아닌데 왜사양하죠?

에효.....깝깝시러라....드린다는데도 거부하시고 우짭니까?.... 죽어라 책이라도 보내야겠네요..ㅡ.ㅡ;;

몰래 가서 교무실에 후원금 투척할 수 밖에 엄나........

책!!!!  책을 보냅시다!!!

왜 거부해요 왜!!!! 내 후원금을 받아!!!! 계좌를 여세요!!!!!

근데 부인과 어머니가 같은 이름이신가요?

그 학교 학생들에게 치킨이라도 보내야 하나...

장기적으로 안받는게 조국 을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 진찌 대박이다... 이건 뭐.... ㅠㅠ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6/1208Bookcampaign_donation.aspx
이 후원은 안 받을 수 없을걸요?(응원하기 말고 책 '기부하기'입니다.)

돈을 받으면 무엇인가 돌려주어야하죠.
감사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거 참 후원 좀 합시다~ 예?!

어우 왜 거절하세요ㅠㅠ
근데 나는야 창원사는 여자!!! 가서 몰래 던지고 도망칠까봐요!

내가 이럴 줄 알았지 방법이 없을까요?

운동장에다가 쌀 한마지기 돼지 한마리 잡아서 몰래 갖다놓고 와야지 억지로라도 받으실라나

그럼 다시 전화주시는 분들은 책과, 학용품 이런거 어떨까요?ㅠㅠㅠ
참고서도 좋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의도를 가지고 기부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거튼다른 의도를 가지고 기부하려는 이들도 있을거거든요

ㅠㅠ원하는대로 해드려얄듯
전 그것보다 웅동중이 정치적 탄압 받았던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너무 감성 의욕이 앞섰던 것 같네요. 정작 당사자분 생각을 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다려봅니다...

아들이 민정수석이니
후원받으면 피해가 갈거라 생각하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안받는다...ㅠ

아씨 내 돈좀 가져가란 말야. 쓸데가 없어

회의 결론이 났나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