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은 굉장히 치밀하고 무서운 분입니다.ㄷㄷㄷ

원래 전설급 무기를 얻기위해선 슈퍼 노가다를 해야하지...
조국, 표창원 같은 전설급을 얻은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계의 프로게이머 챔피언이다....

ㅋㅋㅋㅋ그러니 인재들이 수두룩ㅎㅎㅎ

시민이 형 벌써 달님의 숨은 멀티일지도 몰라요 ㅋㅋㅋ 세상을 모두 속이고 있을지도

유시민을 청와대로!!!

이건... 고양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은밀히 찍어놓았다가
고 : 키워!
집 : 네?
고 : 키우라고!!
프로 집사답게 1샷 1킬이군요

하지만 국민에게는 따뜻한 남자

체험을 하고 갔대... ㅋㅋㅋㅋㅋ

물밑 작업한 인재가 더 많을수도 있겠네요. 저 정도 수완이면 한 두명이 아니라 일단 킵해두고 있을지도......

프로파일에겐 그에 맞는 맟춤 전략!

아 이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치밀하고 무서운데 바람직하다...

저 짤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산채로 잡아와라" 가 아니라 "살려서 데려오마" 가 맞는게 아닌지....

사실상 협상테이블에 앉았을 때는 손발이 묶여있는 상태

저기 아들 둘 데리고 가서 체험했습니다.
초청권도 아니고 바로 현금 결제했죠. ㅎㅎ
아이들과 안사람이
"누구여?"
"흠...경찰 아저씨...우리편이야.."
일동
"아~"

명왕께서 국민으로 속삭이셨다...
그분은 청산하신다고 하셨다..
개혁, 모든 것이 시작을 맞이할 것이라고..

민정수석하실 때 영상이나 사진 보면 지금이랑 엄청 달라요. 그게 일할 때의 본 모습이겠죠 ㅎ
절대 연약하지도 마음 약해지지도 나긋나긋하지도 않은! (이건 국민에게만ㅜㅠ 특권이당)
또 같이 일해본 사람들의  무섭고 원칙적이라는 증언도 일관되게 나오고 (아 신난다)
대중적으로 굉장히 부드러운 모습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실상은 '철'이나 '검' 같은 수식어가 어울리는 분 ㅎㅎ
나중에 어떤 수식어를 붙인 대통령이 될지 기대되요. 외유내강이 딱 맞지만 더 찰떡같은 수식어가 나타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