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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천원의 가치

입술의말 | 2017/05/12 14:41 20 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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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고앤딩 2017/05/12 14:42
내용과 좀 벗어나기는 한데 싱글레귤러 가격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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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모델 2017/05/12 14:44
암으로돌아가셨군요
하늘님아 저런분은 좀더 사시게 두면 안되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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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꼴레옹 2017/05/12 14: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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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COMPASS 2017/05/12 14:46
지금은 따님이 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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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어때 2017/05/12 14:51
하.......짠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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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성 2017/05/12 14:52
대인시장 할머니 기억난다...
ㅡ광주일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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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신호등 2017/05/12 14:55
간다간다하면서 못가고있는곳
밥먹고 10만원쯤 내며 기분내고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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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싸기꾼 2017/05/12 15:21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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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딱뒹굴딱 2017/05/12 16:05
햐..눈물이..
밥을 파신게 아니라
감동을 파셨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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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초보에요 2017/05/12 16:12
아 영장사진보고 울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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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만보면딸치는형 2017/05/12 16:23
헉 좋은일하시구나 하는데 돌아가셨네
정말좋은일 하시다가셨네요 하늘나라에서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사세요ㅜ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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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da 2017/05/12 16:35
좋은곳에서 쉬세요..할머니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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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78 2017/05/12 17:03
할머니 영정사진 보니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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