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다.
나같은 경우는 집중해서 공부하면 학생식당이나 버스에서 해도 전혀 문제 없던데
남들은 어떤지 모르겠네..
노리스팩커드2017/05/12 09:07
솔직히 대놓고 말은 못하겠지만 공부를 하려고 하면 집이든 식당이든 어디서든 할 수 있고
저런데 다니는건 '나 공부하고 있다.' 라는 최면을 걸기 위한거라고 생각함.
물론 그 최면 자체가 중요한 경우도 있겠지.
루리웹4-86444868782017/05/12 09:07
근데 공부를 해보면, 진짜로 아 저사람은 소음만들러 여기왔나 싶은사람이 있음.
저기 숨소리도 진짜 와 저사람은 무슨 허파가 5개는 있나? 싶을정도의 사람도 분명 본적이 있어서....
물론 저런 포스트잇을 남발하는건 문제가 있는데, 반대로 저런 포스트잇을 폭격처럼 받는 사람은 지적받은 문제가 심한걸 수도 있음..
손해2017/05/12 09:09
무엇보다 소음이신경쓰이면 집에서해야지 뒷통수쳐서 폭행넘어가면 공부할필요없는데?ㅋㅋ
닉네임은30자2017/05/12 09:12
평생 공부도 안해본 새끼들이 부모 등골 빼먹느라 고생이 많다
메루루린스_레데_알즈2017/05/12 09:16
저건 그냥 자신이 원래 공부 못 하는데
변명꺼리 만드는거 아님?
보통의게이머2017/05/12 09:20
근데 첫번째꺼는 좀 이해 된다.
예능치트키2017/05/12 09:22
공부에 집중하면 저런거 신경 전혀 안쓰이던데 저건 돌대가리들이 도서관 독서실에서 그냥 시간만 죽이는거지 ㅋㅋ
모리야스와코2017/05/12 09:24
주변소음에 그렇게 민감하면 이어폰이나 이어플러그를 끼고 하던가
아니면 집에서 하던가
공공장소에서 하는 주제에 민감하긴 존나 민감해요
데미2017/05/12 09:24
부모 등골 뽑아 마시는 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 인생 망친 것들ㅋㅋㅋㅋㅋ
와다다닷2017/05/12 09:29
민감한 사람이면 오히려 사람이 없는곳을 찾아야지 사람들 공부하는곳에 와서 님들 때문에 공부가 안되요 하면 뭐 어쩌라는 건가.
ⓢbyⓢ2017/05/12 09:39
남탓한다...김인호 아버지는 대체 뭣 때문에!!
라기오스2017/05/12 09:39
냄새만 안 나면 됨.
소리 같은 건 집중하면 신경 안 쓰이는데 냄새는 도무지 안 되겠더라...
루리웹-12301660212017/05/12 09:40
저런 인간들중 절반 이상이 공부 조금하다가 책덮고 피시방에 당구장에 돌아다니며 노량진 먹거리만 오지게 처먹으며 나 공부하고있다 라는걸로 ja위한다는 사람들이겠지
BBanJJark2017/05/12 09:44
될 사람은 저런거 신경도 안쓰고 준비 반년만에 붙고 나가더라.
본인 동생이 그랬으니 그러함
닉네임할거없다2017/05/12 09:48
성적은 안나오고 지대가리 빡대가리란건 인정하기 싫으니까 괜히 핑계거리 찾아서 자1위질 하려고 저 ㅈㄹ
연중휴무2017/05/12 09:49
얼마나 불안하면 저런데 화풀이하면서 자기위안삼겠어 이해는하지만 인성공부는 못한듯
우달이2017/05/12 09:58
정말 소음일으키는 사람도있겠지만 쓰잘데기없이 지가공부안되는걸 남탓하는 인간들 여럿있었죠.
공무원공부한다고 모여서 공부하다가 이핑계 저핑계 들어서 나가서놀고 다시들어가도 스트레스니 뭐니 란이유로 집에가고를 반복들
하더군요 저야 애초에 공부포기하고 일하고 있었지만 그때 당시 저라고 공부했던 애들 합격아무도없었죠
風使2017/05/12 10:00
저런게 신경쓰일 정도면 집중력이라는게 전혀 없다는건데...취직해도 바로 짤릴 수준의 정신수준...;;;
저딴거에 신경쓰일 집중력이면 아무것도 못함
남탓을 안하면 살아갈수가 없기때문
빨간줄 그이면 공무원 못해서 실제론 조용함
꼭 공부못하는것들이 소음핑계댐 ㅋㅋㅋ 문제지에나 집중하게 눈에 신경빡줘야지 귀에 신경빡주냐 빡대가리들아?
인생에서 9급공무원 시험이 제일 중요한 사람의 삶은 행복하지 못할거 같다
저딴거에 신경쓰일 집중력이면 아무것도 못함
빨간줄 그이면 공무원 못해서 실제론 조용함
남탓을 안하면 살아갈수가 없기때문
꼭 공부못하는것들이 소음핑계댐 ㅋㅋㅋ 문제지에나 집중하게 눈에 신경빡줘야지 귀에 신경빡주냐 빡대가리들아?
실제로 오질라게 집중하면 다른 소리 하나도 안들리는 순간이 있지. 공부에 집중을 못하니까 저렇게 외부 소음이 신경쓰이는거지.
카페가면 이소리 저소리 다 나는데 집중 더 잘됨
다만 솔로라면 커플이 신경쓰일뿐
저도 어느정도 화이트 노이즈가 있는 쪽이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잠이 안오는 환경이라 그런가?
뭐 약간의 소음이 오히려 집중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까요.
자잘한거 신경안쓰는 사람들은 다 합격해서 저자리에 없는건가
근데 공부는 집에서 하는게 더 잘되더라 편한 차림으로 편하게 공부할수 있어서 tv 컴퓨터 유혹이 좀 크긴 하지만.......도서관은.....편하게 앉지도 못하는데다가 내가 부스럭거리면 민폐고 또 남들이 왔다갔다 이동하는것도 신경쓰이고.......
저러고 쳐 잘꺼면서 ㅂㅅ 들
평생 거기 있어라
인생에서 9급공무원 시험이 제일 중요한 사람의 삶은 행복하지 못할거 같다
차라리 7급이라고라도 적어놨으면 어느정도 이해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쯤되면 공부가 먼저가 아니라 병원을 먼저 가는게 여러 사람한테 좋을것 같네요
그냥 집에서 하던가..
잘 모르겠다.
나같은 경우는 집중해서 공부하면 학생식당이나 버스에서 해도 전혀 문제 없던데
남들은 어떤지 모르겠네..
솔직히 대놓고 말은 못하겠지만 공부를 하려고 하면 집이든 식당이든 어디서든 할 수 있고
저런데 다니는건 '나 공부하고 있다.' 라는 최면을 걸기 위한거라고 생각함.
물론 그 최면 자체가 중요한 경우도 있겠지.
근데 공부를 해보면, 진짜로 아 저사람은 소음만들러 여기왔나 싶은사람이 있음.
저기 숨소리도 진짜 와 저사람은 무슨 허파가 5개는 있나? 싶을정도의 사람도 분명 본적이 있어서....
물론 저런 포스트잇을 남발하는건 문제가 있는데, 반대로 저런 포스트잇을 폭격처럼 받는 사람은 지적받은 문제가 심한걸 수도 있음..
무엇보다 소음이신경쓰이면 집에서해야지 뒷통수쳐서 폭행넘어가면 공부할필요없는데?ㅋㅋ
평생 공부도 안해본 새끼들이 부모 등골 빼먹느라 고생이 많다
저건 그냥 자신이 원래 공부 못 하는데
변명꺼리 만드는거 아님?
근데 첫번째꺼는 좀 이해 된다.
공부에 집중하면 저런거 신경 전혀 안쓰이던데 저건 돌대가리들이 도서관 독서실에서 그냥 시간만 죽이는거지 ㅋㅋ
주변소음에 그렇게 민감하면 이어폰이나 이어플러그를 끼고 하던가
아니면 집에서 하던가
공공장소에서 하는 주제에 민감하긴 존나 민감해요
부모 등골 뽑아 마시는 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 인생 망친 것들ㅋㅋㅋㅋㅋ
민감한 사람이면 오히려 사람이 없는곳을 찾아야지 사람들 공부하는곳에 와서 님들 때문에 공부가 안되요 하면 뭐 어쩌라는 건가.
남탓한다...김인호 아버지는 대체 뭣 때문에!!
냄새만 안 나면 됨.
소리 같은 건 집중하면 신경 안 쓰이는데 냄새는 도무지 안 되겠더라...
저런 인간들중 절반 이상이 공부 조금하다가 책덮고 피시방에 당구장에 돌아다니며 노량진 먹거리만 오지게 처먹으며 나 공부하고있다 라는걸로 ja위한다는 사람들이겠지
될 사람은 저런거 신경도 안쓰고 준비 반년만에 붙고 나가더라.
본인 동생이 그랬으니 그러함
성적은 안나오고 지대가리 빡대가리란건 인정하기 싫으니까 괜히 핑계거리 찾아서 자1위질 하려고 저 ㅈㄹ
얼마나 불안하면 저런데 화풀이하면서 자기위안삼겠어 이해는하지만 인성공부는 못한듯
정말 소음일으키는 사람도있겠지만 쓰잘데기없이 지가공부안되는걸 남탓하는 인간들 여럿있었죠.
공무원공부한다고 모여서 공부하다가 이핑계 저핑계 들어서 나가서놀고 다시들어가도 스트레스니 뭐니 란이유로 집에가고를 반복들
하더군요 저야 애초에 공부포기하고 일하고 있었지만 그때 당시 저라고 공부했던 애들 합격아무도없었죠
저런게 신경쓰일 정도면 집중력이라는게 전혀 없다는건데...취직해도 바로 짤릴 수준의 정신수준...;;;
귀마개는 왜 안쓸까
그와중에 9급 공무원 공부하는 사람 글씨 잘쓰네 2차 시험 볼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