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동안 돌리던 댓글인력 정산 안끝났는지
네이버 베댓 장악 됐네요.
벌써부터 댓글들 지저분합니다.
네이버 댓글은 추천보다 비추가 3배로 셉니다.
추천이 3개라도 비추가 1개 올라가면
추천수 0 보다 하위로 내려가더군요.
시간 없으시면 적극적으로 비추만 눌러도
묻지마 비방 베댓 금방 내릴 수 있습니다.
댓글 위력이 작아보여도 그게 매일매일 쌓이면
어느새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대통령 비방이 국민스포츠가 되더군요.
노무현 때와 똑같이 당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되도록 빨리 정치 댓글 알바들 추적해서
모조리 잡아냈으면 좋겠네요.
자금원부터 찾아내 뿌리를 뽑았으면 합니다.
비추 힘이 더 쎘군요
그걸 모르고 계속 추천만 했네
오케이 비추로~~/
인간같은 인간을 상대로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집요하게 배후파서 다 숙청하고 법의 이름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지금막 비공감 엄청누르려고 갔는데 생각보다 좋던데요??
뜨문뜨문.보이긴 하지만 욬ㅋㅋ
이거 심각합니다. 한 4년전부터 댓글 수 제한걸릴때까지 1시간은 투쟁? 해오고 있는데 아주 심각해요..
오오. 이제 우리가 할 일이 생겼네요.
우리 대통령 우리가 지켜야죠.
82는 어제도 맹렬 하더라고요
네이버 세무 조사 들어가야 합니다... 작살 내야 할 회사
문재인 의자 4000만원 짜리라고 메인에 올려 놓은 네이년 신발련
자 이제 sw개발자 좀 검찰에서 만나야지?
그래 증거 많이 뿌려라
누가 샀고 누가 썼고~
줄줄이
초록일베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