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의 파이터 VS 무기.jpg

비쉬누 쉬레스타는 맨손파이터 아닌데? 구르카로 썰어댔구만. 빼라

숙련된 총기 사용자 > 숙련된 무술인 > 비숙련 총기 사용자 > 일반인 정도 아닐까?
저 사람들이 특이한거지. 사실 총 들면 파이터도 튀어야지.

갓구르카..

모두가 그런건 아니야

한계를 넘어선 파이터들

거리를 주지 말아야 됨

침착하게 팻맨을 투척한다

다른건 그렇다치고 총기는 이해가 잘 안간다.

아니 저 사람들은 인간흉기들이잖아요..

그럼 저 사람들이 무기를 든다면 어떨까?

저건 그냥 무기보다 사람이 존나 셌던것뿐이지

저 마지막 사람 군인인가 그랬는데 휴가였나 마체테 휴대하고 있어서 아주 다 썰어놨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구르카 저사람 쿠크리나이프 하나로 무장강도 잡았을걸

개진지하시네들

그래서 저기 나온 사람들 말고는 무기 앞에서 깝치다가 다 죽었다 이거지?

근데 첫번째 마크 콜먼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저랬다면, 법적으로 보호 받기가 불가능했을듯,,, ㄷㄷ

마지막은 맨손아니고 칼부림한거로 알고있는데..

구르카출신도 열차안에 외길에서 맞짱뜬거니

링위에 자주 올라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사람을 상대로 싸우는거에 대한 두려움같은 공포심에 면역이
있어서 정신력부터 다르지 더불어 저들은 최고니까 뭐...

대단하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구르카 용병은 현실판 스티븐 시걸

그레이시 집안은 진짜..

무기따위 ㅈ밥이지

탱크:응 뭐라고?

존윅형 오라구해

저 이야기가 화제인 이유는 일반적인게 아니라 특별한 이야기라서 그런거지.

파이터들도 한번 삐끗하면 저세상행이여. 드래곤볼처럼 전투력 더 높다고 무조건 이기는게 아니니까

저건 저 사람들이 무기를 뛰어넘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