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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완전히 열리면 가혹한 현실의 칼날 앞에서 그 속에 숨은 마음이 버틸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음이 아니라 몸을 연거같은데
툭 터놓고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
서로간에 진솔하게 가감없이 속마음을 털어놓는것
이것은 서로간의 과감한 거리좁히기를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그것이 친분이 되었건 주먹간의 대화가 되었건
AT 필드...?
at 필드 제거
나일로스 2021/07/29 20:32
AT 필드...?
이좌J김 2021/07/29 20:32
at 필드 제거
노리감 2021/07/29 20:32
흑역사 오픈?
멍멍왈왈 2021/07/29 20:32
마음이 아니라 몸을 연거같은데
Crabshit 2021/07/29 20:33
몸을 연다니 너무 야한거 아닌가
콩이네 2021/07/29 20:33
연다는게 이런 단어였나...?
녹오 2021/07/29 20:33
툭 터놓고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
서로간에 진솔하게 가감없이 속마음을 털어놓는것
이것은 서로간의 과감한 거리좁히기를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그것이 친분이 되었건 주먹간의 대화가 되었건
기숙사안지박령 2021/07/29 20:35
마음이 완전히 열리면 가혹한 현실의 칼날 앞에서 그 속에 숨은 마음이 버틸 수 없기 때문이다.
기숙사안지박령 2021/07/29 20:36
혹은, 반대로 마음 깊은 곳에 숨겨놓았던 추악한 욕망들이 부끄러워서 이불을 뻥뻥 차는 걸로는 모자라서 몸을 걷어차 부숴버리는 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