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재미있게 돌아가네요..

분명히 물을 흐리는 전략으로 가겠지만 최후에 가서는 동거하면 뭐 어때서~  이런 말들이 나올겁니다.
동거가 문제가 아니고 아파트 탈취가 제일 문제입니다. 사기꾼 모녀라는거.
삼성이 전세금 설정해준것도 제대로 까기 시작하면...  더 재미있겠네요.

사적 관계 아니면 사정 관계?

근데 이건 바로 잡아야할것 같아서요
저기서 말하는 모친은 양재택 김사 모친인것 같은데

동거왕. 춘장 조짭꼬 검찰 먹더니 급기야 영부인까지 먹나!

에라이...
양검사 모친집도 최은순이가
근저당 잡아
대출받으려고 수작 걸다가
양검사 모친에게 철퇴를..
사업 같이 하자고 간 쓸개 다
빼주는척 하다가 동업자들 퉁수
날린 그 수법...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같이 살던 동거남 부모님집까지
노리다니 ㄷㄷㄷ

먹어서 응원하자.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멘트가 떠오르네요.

듈리는 구미호 집안인듯
지인듯 간쓸개 다 빼먹네요
써글이도 간 쓸개 조심하세요

도둑년사기모녀 사식이라도 넣어주려면 몸 생각해야지 석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