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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들은 예절을 가르치기 보다 자신이 더 힘들었음을 가르치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존경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잖아.
도대체 지가 힘들었던거랑 지가 존경받아야하는 이유랑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걸까?
그때 그 캐릭터는 정말 멋졌어.
진인환님이 강역강등할땐 정말 멋졋어
틀딱들은 예절을 가르치기 보다 자신이 더 힘들었음을 가르치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존경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잖아.
도대체 지가 힘들었던거랑 지가 존경받아야하는 이유랑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걸까?
ㅊㅊ
비트 다케시 너무 멋지다
그리고 배틀로얄에서 자신에게 무례한 젊은이들의 머리를 폭파시키고 나이프를 꽂아버리지..
그런데 우리는 다음 세대에 귀감이 되는 어른으로 보이는가도 생각해봐야 할 듯 싶습셉습니다.
근데 정작 저 할아버지 우익임. 극우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