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철수 뽑을거라던 엄마도 달님 공약 읊어가며 영업 성공했어용 히히히히히히
https://cohabe.com/sisa/207847 흔한 60년대생 아빠와의 카톡... 아잠시만 | 2017/05/04 22:41 66 2426 오늘 안철수 뽑을거라던 엄마도 달님 공약 읊어가며 영업 성공했어용 히히히히히히 66 댓글 목표체중52kg 2017/05/04 22:15 우와 멋진 부녀다 엄지척! 투대문! (5NTOC7) 작성하기 성짱 2017/05/04 22:18 사이가 엄청 좋으신가봐요 부러우ㅓ요 ㅎㅎ (5NTOC7) 작성하기 널어쩌면좋니 2017/05/04 22:20 준표오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NTOC7) 작성하기 체노바라 2017/05/04 22:25 나에게도 딸을 달라! (5NTOC7) 작성하기 울트라샷 2017/05/04 22:26 캬 (5NTOC7) 작성하기 삼일째카레 2017/05/04 22:26 죽을래? 그 양아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지 멋지시네여 ㅋㅋㅋ (5NTOC7) 작성하기 울트라샷 2017/05/04 22:28 시련 비장 결기 소망 울림뒤에 맞이할 환희 (5NTOC7) 작성하기 6데미6 2017/05/04 22:31 .......부럽네요... (5NTOC7) 작성하기 하늘위의바다 2017/05/04 22:47 노뼈 아저씨들 감사해요. ㅠㅠ (5NTOC7) 작성하기 [찹쌀떡] 2017/05/04 22:47 하테하테 홍준표 불꽃길 가자~ ㅋㅋ (5NTOC7) 작성하기 레이콤 2017/05/04 22:49 애국부녀! 멋집니당 (5NTOC7) 작성하기 엔젤문 2017/05/04 22:51 완전 부럽네요 저런 훌륭한 아버님의 자식이셔서!!!!!!!!!!! (5NTOC7) 작성하기 雅致高節 2017/05/04 22:53 부럽다...아빠랑 같은 사람을 지지하고 저런대화를 나눌수 있다는게... ㅠㅠ (5NTOC7) 작성하기 카르페이 2017/05/04 22:57 부럽지 않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그네 뽑으신 우리 아버지가 문재인 뽑으셨다고 하셨다... (5NTOC7) 작성하기 러넌 2017/05/04 22:58 부럽네요. 울집 흔한 60년대생은 반 협박으로 문님 뽑기로 했는데 ㅠ (5NTOC7) 작성하기 하늘에는 2017/05/04 23:04 60년대생 무시하지 마세요~~ (5NTOC7) 작성하기 아빠문구 2017/05/04 23:08 부럽...다.......... (5NTOC7) 작성하기 PISTACHIOS♥ 2017/05/04 23:10 저희때60 70 년생 운동권 많았어요 요즘은 모르겠지만 그땐 옆집형 누나 많이들 운동했었구요. 어릴적 연대 근처 마포 살땐 최루탄 피해 집안에 들어왔던 형들 어머니가 다락으로 많이들 숨겨주시곤했줘.....그랬는데 요즘은 다들 히마리가 없어 졋네요 저 또한 ㅠ.ㅠ (5NTOC7) 작성하기 제로나인 2017/05/04 23:14 아 달달하다... 우리 아들이랑 저러려면 12년은 기다려야 되겠네.. ㅜㅜ (5NTOC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5NTOC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어느 메갈녀의 사전투표인증 ㅎㄷㄷ [51] athanasia | 2017/05/04 22:44 | 3726 PC방 옆자리 사람들의 특징.jpg [37] 【다즐링】 | 2017/05/04 22:43 | 3508 DOA의 막장 가계도 [22] 나츠미는하면되는아이 | 2017/05/04 22:43 | 2100 오늘자 롯데 마지막 아웃카운트 장면.gif [14] 아스널fc | 2017/05/04 22:43 | 3389 선관위 문의결과 (붙어있는 투표용지에 대한) [35] agagd | 2017/05/04 22:42 | 4522 흔한 60년대생 아빠와의 카톡... [19] 아잠시만 | 2017/05/04 22:41 | 2426 조기숙 교수 페북, "문재인 후보는 노대통령에 비하면 행복하신 분." [7] 언제나마음은 | 2017/05/04 22:40 | 4583 5초후 피식할겁니다. [19] 탈퇴한회원임 | 2017/05/04 22:39 | 2975 일본인 배우가 생각하는 예절.jpg [11] 【다즐링】 | 2017/05/04 22:37 | 5105 친구의 임신. [12] ★물병자리 | 2017/05/04 22:34 | 2160 오늘 반도카메라를처음으로 갔습니다 ... [5] 강남양아 | 2017/05/04 22:33 | 5166 문자 2개때문에 무효표에서 문재인으로 갈아탔습니다. [20] 프로리뷰러 | 2017/05/04 22:33 | 3491 키다리 아저씨 이야기.jpg [10] 【다즐링】 | 2017/05/04 22:32 | 3251 유민 성추행 논란..ㄷㄷㄷㄷ [15] 69`woodstock | 2017/05/04 22:32 | 4380 « 81621 81622 81623 (current) 81624 81625 81626 81627 81628 81629 816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사이클 선수의 고충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현재 헌재앞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의외의 한류상품.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의외로 한국에서 양식 성공했다는 물고기.Gold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전국노래자랑에 참가자로 나온 30년 경력 아저씨 휴게소 취업 대만 침공준비 하는 중국군 근황.jpg 아빠가 너무 유명인이면 생기는 일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옥수역 귀신 근황 열도 누나의 배꼽 gif ? : 작가 섹X 안해봤음?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테슬라 주가 근황.jpg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19) 후방주의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친구중에 누나만 세명인 놈이 있다..
우와 멋진 부녀다
엄지척!
투대문!
사이가 엄청 좋으신가봐요 부러우ㅓ요 ㅎㅎ
준표오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도 딸을 달라!
캬
죽을래? 그 양아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지 멋지시네여 ㅋㅋㅋ
시련 비장 결기 소망 울림뒤에 맞이할 환희
.......부럽네요...
노뼈 아저씨들 감사해요. ㅠㅠ
하테하테 홍준표 불꽃길 가자~ ㅋㅋ
애국부녀!
멋집니당
완전 부럽네요 저런 훌륭한 아버님의 자식이셔서!!!!!!!!!!!
부럽다...아빠랑 같은 사람을 지지하고 저런대화를 나눌수 있다는게... ㅠㅠ
부럽지 않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그네 뽑으신 우리 아버지가 문재인 뽑으셨다고 하셨다...
부럽네요. 울집 흔한 60년대생은 반 협박으로 문님 뽑기로 했는데 ㅠ
60년대생 무시하지 마세요~~
부럽...다..........
저희때60 70 년생 운동권 많았어요 요즘은 모르겠지만 그땐 옆집형 누나 많이들 운동했었구요. 어릴적 연대 근처 마포 살땐
최루탄 피해 집안에 들어왔던 형들 어머니가 다락으로 많이들 숨겨주시곤했줘.....그랬는데 요즘은 다들 히마리가 없어 졋네요 저 또한 ㅠ.ㅠ
아 달달하다...
우리 아들이랑 저러려면 12년은 기다려야
되겠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