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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수립일 4월 13일 국경일법 개정안 발의
[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용인정)은 4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을 국경일로 지정하는 국경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4월 13일을 건국절로 지정, 건국 시기에 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 임시정부 수립으로부터 100주년이 곧 다가오는 만큼 건국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법안도 곧 발의할 예정이다.
이런거 마음에 드네요 굿굿
ㅊㅊ
굿. 역사바로세우기
굿
칭찬합니다.
ㅊㅊ
찰스 부들부들?
유승민 안철수의 의견이 궁금하네요ㅋㅋ
잘하고 계십니다. ^^
이게 바로 제대로 된 대한민국 건국일이지.
4월에 공휴일도 없는데 굿
이건 정말 당연한겁니다.
건국절논란을 떠나
임정기념일이 왜 아직까지 공휴일이 아니었는지 진짜 한심한거라 생각해요.
ㅊㅊ
진정한 애국 보수
굿
진짜 보수
친일파의 후예들이 ㅂㄷㅂㄷ하겠군요...
굳
우리 지역구 클라스가 이정도 입니다
리베이트// 저희 지역구는 정유섭.....................하........
굿굿
제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
백번천번 공감
꼭
추진하셔서
우리 역사를 바로 세워 주세요
저는 만고 쓸데없단 생각이 드네요.
구한말 역사, 그러니까 대한제국과 갑오경장으로 대표되는 근대화 노력이 최근엔 그닥 고평가를 받고 있지 못한데... 임시정부도 마찬가집니다.
임시정부 법통을 잇는다는 헌법 전문을 볼드체로, 밑줄도 긋고 그러고 싶다는 건데...
오히려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를 협소하게 만드는 거라고 봐요.
임시정부의 시작은 초라했고, 분열 투성이였고, 통합은 한시적이었고, 그나마도 우파의 보금자리로 국한되기에 이르렀고, 좌파는 중공과 함께 또는 만주와 연해주에서 싸웠고, 미국에서도 독립운동이 있었고, 뭣보다 한반도 내에서도 있었어요.
건국절 누가 주장하고 누가 반대하느냐로... 애국자가 결정되고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느 ㄴ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4월 13일... 아무도 신경 안 쓰던 그날에 눈을 돌리게 된 건 왜일까... 그게 더 물어야 할 질문이겠죠.
ㅊㅊ
전 별로
오히려 상해 임정의 정통성에만 갖혀있는 현행 헌법을 개정해서
한성정부와 대한국민의회까지 당대독립운동을 수행했던 임정의 범위를 늘려가야 한다고 생각
우왕ㅋ굳ㅋ
한국의 건국일은 개천절입니다.
멋진남자
진짜애국보수
추천합니다!
참보수!!!
말머리 정치 부탁 드려요^^;
민주당에 제대로 일하는 인재가 많죠.박주민의원도 그렇고.추천!
사실 근본도 없는 개천절보다 임시정부 수립일이 더 의미있는 날인데...
지지합니다~!
진짜 애국보수!!!
민주당 일 잘하네요.
진짜 보수
개인적으로 참 별로라고 보는 친군데
이유는 마치 박원순의 코스프레 정치를 연상시킨달까..
조용히 뚜벅뚜벅 걸어가야 할 정치초년병이 소리를 너무 많이 냅니다.
지금은 선거나 열심히 해줬으면 하네요
이거 말머리 정치로 고치시죠? 진짜 말머리 어그로들 짜증나네
문지기들 말머리 조작또하네
정치로 고치세요 담장 도배 또 시작 하실라고요?
말머리정치부탁드립니다
이게 정치글이에요?
이게 왜 정치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