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사진은 선관위에서 제시한 표준 투표용지입니다.
2. 같은 길이의 투표용지에서 각 칸을 키워 칸을 붙여 놓은 모형입니다.
칸이 넓어 투표할 때 도장이 선을 넘어가겠다는 걱정이 들지 않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간격없이 받았다는 대부분은 증언을 하신 분들은
칸이 너무작아 선을 넘을까하며 조심하며 투표했다는 증언 뿐입니다.
크기가 널널해서 투표할때 부담되지 않았다 라는 글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이 모형을 아니겠지요??
3. 칸은 그대로 납두고 사이간격을 없앤 모형입니다. 길이가 줄어듭니다.
칸이 작아 선을 넘을 걱정이 들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용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비교를 해보면 손가락 마디 두어마디는 작게 느껴집니다.
저는 좌측 투표지를 받았는데 받자마자 이번 투표용지는 굉장히 길다 라는걸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이 간격이 없다고 하신분들은 어느 정도 길이었습니까??
5. 간격을 없앤 투표용지는 봉투에 아슬아슬하게 들어갈 길이입니다.
실제 이러한 길이의 투표용지를 받았다면 봉투에 한번에 넣을까 접어 넣을까 하는 고민을 해봅직합니다.
사이간격 없이 받으신 분들은 봉투에 넣으실때 드신 생각은 어떤 생각이었습니까?
사이칸이 없었다고 느끼신 분들 중 2번3번4번 중 가장 가깝게 느껴진 모형은 어느것인가요??
밑에 분이 만드신 모형인데 이런 여백을 가진 투표용지 받으신분 있으십니까?
정리 잘 되어있네요!
이 글을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사전투표하려고 했는데 믿을 수가 없네요 ㅜㅜ
오늘 사전투표 한 것들이 무효표가 많이 나올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역대 투표율 올리면 뭐하나요..
시간내서 투표했는데 무효표가 된다면 정말 허무할 것 같아요
칸이 붙어있는 투표용지를 받아서 투표했는데, 정말 조심스레 도장 찍었습니다.
진짜 심하게 칸이 작구나 하면서요.............
일단 이렇게 보니까 의심은 많이 가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도 많은 수작질에 당해서,국민들 신경이 예민해졌습니다. 그래도 긴장해야겠지요.
오 이렇게 확인할수있군요
맞아요 봉투보다는 애매하게 조금 더 길고
제일 아래에 여백은 없었습니다
4번같은 직사각형 칸이었구요 근데 여백은 느껴지지 않았구요 또 종이가 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비교대상이있을때 알수있는거고 길다고만 기억합니다. 이럴게 다를거라고 생각못해서 그 이후 남아있는 기억이라고는 홍발정 칸에 묻을까 조심했다는거, 여백이 없어 헷갈려서 후보 이름있는 쪽에서 손 옮겨서 확인했던거.
덧붙혀서 전 여백없는 투표용지였고 너무 길다는 느낌때문에 접어서 넣었습니다.
2번이요! 아예 간격이 없어서 선에 닿을까봐 조심히 찍고 접었어요. 밑부분에 지나친 여백 없었습니다. 딱 2번처럼 생겼었습니다.
2번인것같아요. 관외였구요. 접어서넣었어요. 길이가 짧지는 않았어요~
알로에베라? 님 아까부터 용지 붙어있는 걸로 투표 했다 주장 하시는 분들께 집단최면이니 뭐니 글 계속 쓰시던데
이렇게 투표용지 타입 확인하는 글 올리고 억울한 분들 또 집단최면이니 뭐니 몰려고 시도하시려는 건 아니길 바랍니다 ㅠ
저도 칸 붙은거에 도장 찍엇는뎅 조심해서 캉에 안닿게 잘 찍었어욤
예시사진중엔 2번과 가장 흡사한거 같네여
집사람은 2번이 확실 하대요. 저는 1번이었습니다.
저는 첫번째 투표용지였는데
이번에는
한장한장
출력해서 주더라구요....
길기는 정말 꽤 길던데...
칸이 작아서
혹시나 선에 걸쳐질까봐
정말 조심조심 찍었어요 ㅠㅠㅠ
수개표가 답이죠.
더 나아가
유리투표함에 본지와 절취지에 시리얼 넘버 기록하고,
자기가 투표한 후보를 인터넷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돈이 많이 드는것도 아닙니다.
전 1번이었던거같네요 투표용지가 굉장히 길다는느낌받았고 근데 칸은 너무작아서 도장찍을때 상당히 집중해서 찍어야했음
2번과 흡사한데 찍는칸이 좀 더 길고 높이가 낮았어요
용지 길이는 길었고 (손 한뼘하고 1/3정도?) 밑에 여백조금 있었어요 (지나친여백은 없었어요)
관내여서 봉투는 없었고 반으로 한번 접어서 투표함에 넣었어요
사전투표는 투표 후 봉투에 넣게 되어 있나요? 저 오늘 오전에 했을 땐 봉투 따로 없었던데 상관없는건가요?
전 해외 투표였는데 애초에 투표용지 줄 때에 반으로 접어서 봉투에 넣으라고 할만큼 길었어요. 반으로 접으면서 다른 후보에 잉크가 묻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잉크 찍고 바로 손가락 대보니 안 묻어나오더라구요
저는 그것보다도 윗여백이 같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도 2번이요 ㅠㅠ 엄마도 외국서 오셔서 같이 사전투표했는데 엄마한테도 여쭤보니 2번같다 하시네요.. 너무 속상해요..
3이었던거 같은데 저보다는 길었던거 같고...
기억이 혼란하네요. ㅠㅠ
회사사람에게 그림보여주니까 분명2번 이었다고 하네요~헐~
1번 투표용지 관외였음
봉투에 그대로 안들어가 반 접어 넣었음
찍는 칸이 되게 작았던걸로 기억 사퇴2명
QR코드까지 확인하진 않았음
투표용지 사이즈가 동일하고 여백이 없으려면 찍는칸이 널럴하셔야 하는게 맞는데 이상하다 싶네요..
간격이 아예 작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단지 틈이 없으니 잘못찍지않도록 조심하기만;
증거가 없으니 이거 강하게 주장할 수도 없고... 아침에 투표할려고 확인했더니 간격 좁아서 잘 찍어야 된다 투표용지가 미끌미끌 해서 선넘을수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고 해서 확인하고 갔어요. 생각보다 용지가 짧다고 생각했었고 (제 기억으론 붙어있었던거 같음??전 3번느낌이었는데;;;) 미끄럽다기보다 질이 안좋았고 투표했더니 뒷면까지 표시가 빨갛게 보이더라구요 힘 조절 좀 할걸 하고 세로로 접고서 넣었는데... 조금 더 잘 살펴볼걸 그랬네요 아이고
저는 주소지가 실거주지와 멀어서 당일날투표가 어려워 사전투표 하러 갔습니다.
확인 한 후 봉투와 투표 용지를 받아들면서 바로 든 생각이 투표 용지 참 길다 였습니다.
도장 찍을때 위, 아래로 번진다기 보다 반으로 접었을때 하위번호 후보와 중복 투표 될 까봐 입으로 몇번이고 후후 불어서 말린다음 접었어요
선거 하러 가기 전 투표시 주의사항에 어떤분이 칸이 너무 작다고 아래로 잘 못 찍지 않게 하라고 해서 걱정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바로 아랫번호 후보와 중복될 걱정은 없겠다 싶어서 안심했었습니다.
종합해보면 저는 원래의 투표 용지를 받아 투표를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저 중에서는 그나마 4번인 것 같아요. 투표용지는 길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장찍는 칸은 좁았어요. 까딱하다가는 잘못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널널했다면 그런 생각 안들었겠죠. 근데 완전 4번 같지는 않았고.. 윗 여백이 조금 더 있었던 것 같아요.
수개표 안하기만 해봐라 칸 범위가 다르면 기계서 오류날 가능성도 배제 못하겧네요
전 세종 종촌동에서 점심시간에 사전투표했습니다. 관내구요.
3번과 4번 중 하나입니다. 절대 1,2번이 아니었어요.
3번과 4번이 헷갈리는건.... 요 몇시간 너무 황당해서 아래쪽 길이는 확언할수 없어져버렸어요.
'이거 뭐 엑셀표도 아니고 뭐야?' '위아래칸이 한줄을 공유하도록 되어있다니'.......... 라고 생각했으며,,,,
도장을 잘 찍고난후 '정말 사각형 높이와 내 기표'원'의 지름이 아름답게 (세로로)중앙정렬 되어있구나'라며 씁쓸히 감탄했었습니다.
재외투표 했습니다. 관련 글 첨에 보고는 '후보들 사이에 여백이 없었는데?'란 생각이 들어서 당황했어요. 그런데 이 글에 있는 사진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도장 찍는 칸이 높이가 매우 좁아서 도장 찍을 때 굉장히 신중했던게 기억이 났어요. 그렇게 떠올리고 보니까 1번처럼 정상적인 투표용지 어떤 게 확실합니다. 실제로 잘못된 용지를 받으신 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처음에는 3번으로 생각했다가 도장 찍을 때 공간을 기억해보면 1번이 어떤 분도 있으실 거에요.
그럼 투표 용지 받아서 선관위가 제시한 모형과 다르면 이의 제시할 수 있나요?
2번. 송파 문정2동 사전투표소. 관내. 오후 4시15분경. 엄청 조심스럽게 찍고, 번질까봐 후후 불어서 투표함에 넣었어요.
가장 공정해야할 선관위부터 의심되다니.......
정말 답답한 노릇이다.
선관위부터 개혁해야한다.
절취선은 잘라주는건가요?그냥 주는건가요??
저도 사전투표할때 다른곳에 찍을까봐 불안해하며 찍으면서 칸을 너무 작게 만들었네, 사퇴한 사람은 뺐으면 좋았겠다생각했는데, 이게 뭐죠?
선관위얘기 나왔나요?
일련번호와 절취선이 없는건 뭐죠??
오늘 받은건 일련번호와 절취선없이
QR코드가 대신 있던데.
일단 한가지 100% 확실한 것은 간격 있는 용지 투표자나 간격 없는 용지 투표자나,
선 넘을까봐 존내 ㄷㄷㄷ하면서 찍었다는 거네요.
결론적으로 여백없이 붙어있었다고 기억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칸이 좁아 도장을 신중히 찍었고 밑 하단에 넖은 여백은 없고 투표용지 길이는 길었다고 기억하는것을 종합해보면
집단 착각일 확률이 거의99프로네요.
도장 찍는 칸이 작으니 여백이 없었구나 착각했겠죠. 칸이 작고 여백이 없었다면 용지 길이가 줄어들거나 용지 하단에 넖은 여백이 있어야 하는데 그건 아니라는것을 볼때 실제로는 1번 투표용지를 받았는데 칸이 좁아서 후보자들간의 여백이 없었다고 착각했을 확률이 높은거네요
미국 재외투표 했는데 2번이요!
원래 정식 용지 규격을 모르는데 작앗는지 큰지 비교가 불가능하겟죠
그러니까 집단 착각 맞아요. 음모론은 선거에 전혀 도움 안 되니 다들 자중하셨으면 좋겠네요.
1. 기표전에 투표용지를 점검하여 일련번호가 혹시 있나 확인해보니 일련번호는 없었고 최하단 좌측에 QR코드 있었고 확인란 도장 찍혀있었음
2. 기표시 후보자간 상하간격의 여백 전혀 없었음.
(직장 동료들에게 문의시 모두 동일한 용지라고 함)
3.용지사이즈> 봉투사이즈라 안접고는 절대 한번에 못 넣음 (사전에 인지했었던 세로접기후 봉투삽입 불가)
4.관외 지역이라서 기표후 봉투에 넣고 양면테잎
밀봉후 투표함에 삽입(봉투겉면에 표기된 본인 주소/투표등록번호 일치여부 확인 (번호 이상없었음)
5.투표함 봉인되어 있었고 개봉방지스티커?붙어 있는거 확인했으나 영 미덥잖음. 종국에는 투명함으로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 함.
6.기표자 동선은 관내용/관외용으로 분리되어 있으나 참관인 배치가 한방향으로만 배치되어 있어 효과 저감 우려 있었음.
*출처: 금일 사전 투표한 본인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