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Maman)》, 루이즈 부르주아, 1999, 스테인리스 스틸과 청동. 프랑스계 미국인 조각가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의 말년 작품으로, 엄마 거미를 묘사
⟪응애⟫
마망이 불어였어? ㅋㅋㅋ
테엥 마망 마망...
아미그달라
일본 여행가서 본거같아
일본 여행가서 본거같아
마망이 불어였어? ㅋㅋㅋ
테엥 마망 마망...
아미그달라
⟪응애⟫
아 응애에요
리움미술관 앞에있는 그거랑 같은 시리즌가
저거 한국에서 전시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조각가 본인도 어머니와 사이가 안 좋은 상황에서 만들었다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