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손발을 사용하지 않고도 조종 가능한 머신을 쓰는 나를 나디아가 그랬듯이 똑같이 깔보다니 말이야! 여자란 정말 다루기 힘들구나! . . . 이 대사 토미노 영감님 특유의 찌질하고 졸렬한 말이라서 F91 최고의 명대사로 생각하고있음 https://twitter.com/TakeTheSTrain
akii 2021/06/18 17:16
강화인간일테니 더더욱 말이 되는 대사라는게 또 함정.
엔테라스 2021/06/18 17:29
현실적으로 찌질한 새끼...그래서 더 독특한 캐릭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