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 꼭 농촌만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시골로 가신지 어느덧 5년이 지났네요~~
40년 가까이 부산에서 사시다가 다른 삶을 사시는 모습이 저는 아직도 신기합니다~~
농사는 처음에 지으시다가 밭은 팔으시고..
이제는 그냥 집 앞 텃밭에만 조금 심으시는 정도 입니다.
여름에는 마당앞에 큰 수영장을 만들어서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보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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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 주는 따뜻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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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에..... 겁나 더울듯.....ㄷㄷㄷ
위에 차광막 쳐줘야죠~~~^^
어릴때 저런 환경을 접하게 해준다는게 정말 축복인거죠..^^
계란 담아놓으신거 색상이 좋네요...
부럽네요..참 좋아보입니다
폰카메라 때문에 디카가 안팔리는 건 당연하군요.
올리신 사진 보니까 적당한 시기에 시골에 가서 살고 싶네요.
아기들이 참 행복해 보여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