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목에 경고 했습니다ㅠ
댓글로 이어서
육아게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https://cohabe.com/sisa/2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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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환경에서 뭘보고 자라면 저런생각을 갖게되는지 궁금하네요...
소름끼치네요...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고..
세상에 제일 무서운 사람이 책 한권만 읽은사람이라더니...딱 그꼴이네요.
진짜 안아키 저 카페 법적 처벌 받고..
저 엄마들 대상으로 아동학대죄 적용시키고 올바를 의학지식 교육과정 의무수료하도록 좀 했으면 좋겠네요...
와........수두분양이라니 ......
하나하나 사연에....와 이건 무슨 미.친년들 집합소인가..싶네요
아 화난다 진짜 화난다 ...ㅜㅜ
이래도 일부타령이 나올까요..
경악스럽네요
나중에 애기들이 커서 자기 엄마가 쓴글 보면서
엄마가 날 이렇게나 사랑해서 몸공부 시켜줬구나 하고 감사해할거라 생각하는걸까요
차라리 다들 소설 써놓은 거였음 좋겠어요
아기 잘못되면 누가 책임지나요
날짜가 예전것도 아니고 얼마 되지도 않은 글인데
도데체 이딴년들이 일부라고 하는 저 글에 댓글들은 뭐라고 써있을지 ㅡㅡ
이제 여기저기 기사가 나는모양이네요.
http://m.medigatenews.com/news/2600105521
저런행위가 꼭 친권박탈의 사유가 되길 빕니다
이게 침 무서운게 저 사람들은 저게 진심인거잖아요....
아이들만 고통이네요..
열 오르는 것도 위험하지만 열경기는 정말 위험해요 뇌손상이 올 수도 있을텐데요 ㅠ
지금은 어려서 안나타나겠지만 좀 더 커서 발달장애가 올 수도 있어요 장애인시설에 초기 고열 못잡고 감기라고 방치했다가 뇌수염? 같은 걸로 발전해서 청각장애와 지적장애가 와서 중복장애가 온 케이스도 봤어요... 애기가 잘못될까봐 걱정스럽네요
무슨죄를지어서 정신나간년들밑에 태어낫는지
불쌍하당.........
저게 사이비종교지 뭐겠습니까
뭐 이런..하아... 말도 안 나오네요.....
아니 진짜로 사이코패스들 모아 놓은거 같아요.
몸공부는 개뽈 어느정도 큰다음이면 몰라.....................
저러다 고열로 아이 뇌 망가지고 장애 생기면 그제서야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알까...
미친*때문에 애기들은 무슨고생이야 ㅜㅠ
글 읽는데 너무 열받아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다 처벌받던가 정신병원에.처 넣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와.. 진짜 글읽는데 숨이 탁 막히고 겁나 화가난다
저 말 못하는 애들이 얼마나 힘들고 아플지 ㅠㅠ
몸 공부 같은 개소리하지 말거 저 녀ㄴ들
뇌공부나 시켰으면 소원이 없겠네
진짜 불쌍한 아가들 어쩐담 ㅜㅜ
미쳤어 미쳤어
육성으로 욕이 튀어나오고
남의 집 아기 일인데도 제 손이
벌벌 떨리고 진정이 안돼요
저딴게 엄마라고?
야이 미친 여자야 이 무식한 년 아
아아악 아기가 아파서 병원가서 항생제
처방해야되는데 거기서도 똥고집을 부려???
니가 인간이냐?
뭐?
연고 발라주던 남편이 미워?
좀만더 버텼음 됐는데 그걸 못견뎌서
물거품으로 만들어서 애한테 미안해?
아가리를 째버릴까보다!!!
이 미친냔이 지는 폐렴 인후염이라니까
바로 약을 처먹어? 야이 인두껍을 뒤집어 쓴
마구니야!!!!!친정엄마랑 신랑이
그리 병원가자고 사정을 해도 니 대가리에선
그딴 회로만 돌아가냐???
아 진짜 욕을 안하려고 해도 안할수가 없어
개 같은 년 니같은 년 은 육아할 자격도 없어
니 조차도 이기지못하는 병을
모정이란 이름으로 포장치 마라
네겐 진정 엄마 라는 이름이 아깝다
부모 자격 박탈해야 한다
병원 입원 약 치료할 자격도 박탈해야 한다
니나 그렇게 살아라
모지란 년...
우리나라 아닌것같은 위화감이 글 읽는 내내 드네요.
어린아이 예방접종은 반드시 법제화해야합니다.
차라리 부두술을 믿지 저건 무슨 미친짓인지...
으아 쓰다보니 꾹꾹 눌러참았던
울분이 터져서 이성이 날아가
욕을 너무 많이 썼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 여자는
욕먹어 싸다고 생각 돼요
후 아직도 진정이 안되네
헐 씨..XXXXX
이건 안아키..를 빙자한 아동학대네
와 애 낳은적도 좋아하도 않는 남정네지만
진짜 욕나오네요
와...
지금 저분들 애가지고 실험하는거랑 다를바없어요.
자기가 겪어본 임상결과가 몇건이나 되겠어요
그저 인터넷으로 단편적인 비포애프터사진몇장,
책에서 본 글 몇줄을 저렇게 맹신하면서
애한테 진짜로 먹히나 안먹히나 실험하는거잖아요.
열떨어지면 그걸보고 지금 면역이 생겼다고하는건가요?
그리고 진짜 빡치는건 엄마들은 아프면 약먹는거ㅋ
이미 약에 절어서 소용없다고?
핑계죠.
만약 이제부터라도 약 안먹으면 좋아진단소리들어도
'휴 그냥 약먹고 면역좀 약한게 낫겠더라고요~^^
왠만하면 참아보려했는데 면역 좀 얻자고
무식하게 그런걸 참고있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그거 다 근거가 충분하지않지않나요?'
이런반응이실듯.
애가얼마나 아픈지 본인이 경험해서 겪어보지도
않아놓고, 그고통이 얼마나 심한건지 가늠도 못하면서.. 하루빨리 안아키좀 사라졌으면..
아까워..?
고열에 애를 5일이나 방치해놓고 아까워..?
아.. 와.. 욕나오네요..ㅆ..
자꾸 몸공부 몸공부 거리는데
미친 마음공부 거리면서 사람들 현혹시키는
사이비랑 다를게 뭔가요
지가 낳았으면 지껀가?? 왜 애들 목숨가지고
장난질이야
이쯤되면 저 닥터라는 사람이 싸이코패스에 애를 극도로 싫어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다들 안좋다고 하는 꿀은 먹이라고 하고 예방접종은 안되지만 수두분양하는 건 가만히 두고.... 완전 다 반대로 돌아가고 있잖아요.
말못하는 애기는 무슨 죄냐구요 정말.
저러다가 아기가 죽기라도 한다면 살인 죄 (고의적으로 병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 적용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절때 어디가서 쌍 욕하는 사람 아닌데
X발 아나키스트가 뭐냐..안아키스트가 진짜 병신같다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의학은 사람의 생명을 연장 하기 위한건데
의학은 점점 발달이 되 가고 있지만
저 부모의 탈은 쓴 예비 존속 살인 자 들의 뇌는
문명이 시작되기 전 인가 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누가 가짜로 써놓은것처럼..;; 도무지 정상인이 저런 멍청한 사고를 한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저거 아동학대 맞아요. 외국 같았으면 진짜 나라 전체적으로 이슈되고 난리 났을거에요. 와 진짜 이거 빨랑 어떻게든 해결되야돼요.
저런거 보면 울엄마한테 진짜 감사해요. 전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엄마가 계속 하혈해서 유산되겠구나 했는데 끈질기게 살아나긴 살아나서(?) 약골 중에 약골로 태어났어요. 아기때부터 천식이 심해서 하루 이틀 꼴로 병원가서 링겔맞는 게 일이었구요. 27살인 지금도 병원 원장님이랑 친해요 하도많이가서... 저야말로 양의학과 양약으로 목숨연명해 살아남은 산증인인데 저딴엄마 만났으면 전 백번도 더 죽었겠어요. 초딩되니까 천식거의 완치라고 봐도 무방해졌고 잔병치레도 없어졌고요. 자기애목숨으로 장난치는걸로밖에 안보여요. 유딩때 수두백신접종했는데도 바다에서 수영한 담날에 수두걸려서 호되게 앓았던 기억 혓바닥 두피 성기 손가락사이 까지 다 나서 진짜 가려워죽을 것같은 기억 천식땜에 기침하다 응급실간거 링겔맞다 움직여서 피났던기억 링겔언제끝나나 수액떨어지는거 쳐다보고 있던 기억이며 어릴때 기억 거진 다 나는데 저 아줌마들 자기 자식이 나중에 커서 원망하면 뭐라고 변명할지 궁금해요 갑자기빡치네 지들이 저렇게 아프면 당장 병원가지 간장으로 지랄 숯가루로 저짓거리하겠어요?????
와 ;;;;;;; 저거 사이비 아니에요? 무슨 저런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자기 자식을 위험에 빠뜨리는지.....
어릴때 고열 앓으면 진짜 큰일날 수도 있는데 그놈의 몸공부때문에 약도 안멕이는거???? 진심 미쳤네요
생명 가지고는 근거 없는 맹신 안 했으면 좋겠다.
현대문물이 도사리지 않는 곳에 있는 원시인같네요
우두도 아니고 뭔 분양이야
애기 죽이려고 대환장쇼를 하네요...
독한약....;... 내성생길정도로 퍼붓는것도 아니고
어지간해서 잘 낫지않는 약들이 독하지
뭔 해열제 적합하게 투약하는것도 막냐...
헬렌켈러가 장애를 갖게된게 높은고열로 인해 신경파괴?된걸로 알고있는데
고열로 애기죽거나 장애생겨야 그만둘사람들인가...
아토피에 로션안바르고 숯가루?먹이고 햇빛쐬는것도
원시인들이 오오 우리 태양신이 치료해줄꺼야!!
이런 느낌정도로 와닿네요...
몸공부가 사이비야 뭐야
이런말 되게 나쁘고..혹시 있었던 일일까 싶어 무섭고 막 그런데..
그 왜..신종플루나 메르스때..
그때 이 아이들..안 걸린게 정말 다행이네요...
만약 그 때 이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런 질병에 감염됐더라면...분명 자연치유니 몸공부니 지랄 똥싸는 소리에 병원 진료도 못 받아보고...하...
어른들도 견디기 힘든 고열을 그 작은 몸으로 다 받아 견뎌야 하니..
진짜..한심하고 답 없는 맹신도들...
그냥 자기들끼리 모여살면서 열 나고 내리고 수두 걸리고 치료되고 생존률 뚝뚝 떨어져도 몸공부니 뭐니 히는 소리로 쳐 살았으면 좋겠어요.
임신중에 예방주사 안 맞은 애인지 모르고 접촉했다가 풍진으로 기형아 낳았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러면 정말..돈 없어서도 저출산이지만 무서워서라도 임신 계획은 꿈도 못 꾸겠어요.
저런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은 섬에 지들끼리 모여서 살고 사회에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애가 죽어도 안아키 규칙대로 안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겠지. 애기들 불쌍하다. ㅠㅠ 그 고열에 근육통에 말도 못하는 어리디 어린 생명을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저리 두는지. 차라리 고통없이 떠나는게 어쩜 낫지 않을까 ㅠㅠ
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31970693641707&set=pcb.731942510311192&type=3&theater
혐주의입니다. 임산부들은 왠만하면 클릭하지 마세요.
이 사진의 모습들이 저들이 말하는 몸공부중 치료중인 과정 사진이랍니다.
피부과에서도 영유아는 태반 면역에서 환경이 바뀌는 중이고 이유식 시작하면서 알러지 반응 일으키는 경우등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일정 나이 이하는 아토피 진단도 안내린다는데 저 생핏덩이들을 저렇게 고문하고 있어요.
환장하겠다 진짜
무식한 사람의 신념..
와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오네ㅡㅡ 더 환장하겠는건 지역카페 찾아보니 우리동네에도 저 회원들 있어요ㅡㅡ 무슨 퍼간사진은 낫기전이라는둥 그렇게 심하진 않다는둥 그딴소리하고있음
이전 진짜 방송타고 몇몇 엄마들 아동학대로 신고 받고 조사 받아야겠다..
글만 봐도 미친것 같아서 현실이라고 부정하고 싶다...
근데 대체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길래 저걸 냅두나요?ㅜㅜ
의학 발달이 영유아 사망률을 얼마나 떨어트렸는지 알면 저럴수가 없는데 ....
다른것들을 제쳐두고 일단 열의위험함을 전혀 파악하지못하고있는것같아답답합니다. 주위에 열로인한 뇌손상되신분을알고있기에 더 그러하네요. 고열을 그냥 방치한다니 정말위험한 행동입니다.
나중가서 내가 저 사람들에게 속은게 잘못이다라고만 하지 않았으면...
자기 잘못 인정하고 아이에게 속죄하고 살았으면...
내가 보기엔 그냥 미친것 같은데.. 다들 배울만큼 다 배웠을 분들이 왜 저런 미친 짓을 하는거죠?
그냥 뭐 사이비 종교같은 그런건가요? 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되네요..
심각하다. 이거 공권력 개입해서라도 카페 폭파시키고 더이상 허위사실 유포못하게하고 주기적으로 유사 진료행위하던 사람들 싹 잡아들여야된다.
계속 그들만의 리그처럼 허위정보 공유하면서 핏덩이들 고통주고 하는거 빨리막아야한다
미친 사람들 아니에요? 체온이 40도까지 올라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몰라서 저러는건지. 체온이 40도가 넘어가면 세포가 죽어나가는건데. 괜히 열사병이나 말라리아로 사람이 죽는게 아닌데.
보건복지부에서 그한의사 면허 취소하고
아동학대로 잡아들여야 하는거 아님 ㄷㄷㄷ
미친것들이;;;;;;
당장 아기랑 분리시키고 멱살잡아서 싸대귀 때리고 싶네요 저런것들이 엄마라고?
공부 열심히 한 사이코패스가 신빡한 돈줄을 잡았네. 무섭다 ㅜㅜ
제 어머니, 아버지께서 절 상식적인 방법으로 키워주셨다는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몸공부?? 애엄마들이 애기들을 게임캐릭터 레벨업시키는 정도로 생각하는 듯..ㅡㅡ;
애기들이 불쌍해ㅜㅜ
신고 못하나?
사이비 종교에서 집단 자살로 가는 모습이랑 흡사한데...
인터넷 카페 활동이나하면서
옆집애, 뒷집애 얘기나 주워들은
본인 ㅈ논리
VS
의학이라는 분야에 천문학적인 돈, 시간, 노력 다 투자해서
예과, 본과까지 마친후 인턴, 레지던트 거치며
최소 10년은 수련하고 온갖 환자 다 겪어본
전문의
상식이 존나 없네 그냥 아예ㅋㅋㅋ
몸공부는 ㅅㅂ 지나 하시구요
애들은 본인 무식한 머리 믿지 말고 병원 데리고 가세요
저 ㅂㅅ집단글 그만보고싶다
ㅁ친년들이구만
부모자격이 없는 개만도못한 종자들
자기 자식가지고 임상싱험을하고있네 그것도 근거도 없는 낭설로
사이비종교로 아기 태워죽인 ㅁ친년이랑 다를게뭔가
저 안아키 애미애비들 대상포진걸려서 약도 연고도 진통제도 처방안해주고 숯가루니 뭔 순비누니 그딴거만 쳐 쓰게하고싶다
저 사람들 말 안 통해요. 이렇게 밖으로 보여지는 캡쳐들은 자극적인 것만 짜깁기된 조작이라 그러고요. 자기네 카페 와서 일년만 공부하면 제대로 알게 될 거라고 그래요. 비난하기 전에 공부부터 하고 오래요 그럼 자기들 이해한다고. 말이 안 통함 ㅋㅋㅋㅋ 디즈니랜드 홍역 집단 발병 사태에 대해서도 수많은 언론에서 집단면역 붕괴 사례로 보도했는데 무슨 돌팔이 의사 한명이 그런 거 아니라고 페이스북에 지껄인 말을 신봉하면서 퍼날라요. 홍역 백신이 자폐증 불러온다는 글도 자기들끼리 돌려보면서 백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공부하고 오라던데, 해당 논문은 이미 수년 전에 저널에서 잘못된 거라고 취소하고 사과한 건데 검색 한번 안 해보고 저러고 있어요. 자기들이 사회의 면역체계를 무너뜨리는 바이러스 그 자체인 걸 인정을 안 해요.
다른 아동학대범들은 범행 사실을 부인하려고 난리인데 저것들은 학대 내용을 줄줄 잘도 써놨네요. 제발 처벌 받아야 할텐데
사이비 종교 아니에요 이정도면
애를 키우는게 아니라 생체실험 수준인것 같은데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할듯 -.-
애는그렇게 고통속에서 방치해두고 지는 열심히 주사맞고 치료받는다는 소리에 진심 사이코패스인줄 미친것들
지는 접종 다 쳐맞아놓고 사람이 저렇게 멍청할 수 있을까 싶네요 애 키울 자격이 없는듯 싶네요 저렇게 접종 안맞은 애들이 ㄹㅇ이사회 보건에 구멍을 뚫게 만들죠 안맞추게 하는 보호자 처벌해야되요
저 정신나간년놈들 싹다 잡아다 아동학대로 쳐 넣어야하는거 아닙니까? 하 진짜 읽으면서 핸드폰 집어던지고 싶은거 억지로 참았네..